10시 정각 예정시간에 비행기 문 나와서 바로 줄 섰어요.
비행기에서 빨리 나와서인지 외국인 줄에 비자 따로 구분없이 바로 줄 섰구요. 제 앞으로 20명 정도? 바로 대면 심사 했습니다.
(뒤로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줄 섰는데 심사대 2개만 열어두었다가 저희 바로 앞에서 1개 더 열었어요.)
3인 가족이라 같이 심사받았고 질문은
1. 영어 할 줄 아느냐
2. 얼마나 머무느냐
3. 딸 지문 찍고 (퍼펙트!!라고 해줌 ㅎ)
4. 제 지문 찍고 (직업 물음)
5. 남편 지문 찍으며 역시 직업 물었고 직업과 관련된 자기 이야기 유쾌하게 하시며 끝났어요.
정말 유쾌하고 친절한 심사관 만나서 수월하고 즐거웠던 입국심사였어요.
나오니 이미 짐은 엄청 나와서 돌고 있었구요.
(3시 40분 환승 비행기 타야하는데 시간이 남아서 ㅠㅠ 뭘 할지 고민입니다. )
줄 서는 동안은 엄청 긴장했는데 마음 편하게 하셔도 될거 같아요.
40분만에 통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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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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