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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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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는 중부에 위치해서 그런지 동부와 서부의 매력을 반반씩 가진 느낌이 들었어요! 높고 예쁜 빌딩들과 야경은 뉴욕의 느낌이 물씬 났구요. 깨알 시카고 록펠러 센터도 있어서 반가웠네요~빌딩들 사이로 시카고 강이 흐르는 풍경은 라스베가스의 느낌도 얼핏 났습니다.
시카고 피자는 Lou Malnati’s랑 지오다노 두 곳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지오다노 추천드려요~ Malnati’s에서 1인 피자를 여러 개 시켜서 그런지 생각보다 두께가 얇더라구요ㅜㅜ 반면에 지오다노에서 먹은 시카고 피자는 두껍고 치즈 양도 많아서 이게 시카고 피자지~ 하면서 먹었어요!
그리고 영어 듣기가 어느 정도 가능하시다면 배 타고 건물 소개 투어?! 하는 거 정말 추천드려요!! 100퍼센트 다 알아듣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건물들의 탄생 배경, 저 건물 디자인을 왜 저렇게 했는 지 등등 그냥 보고만 왔으면 건물 예쁘다~하고 말았을 텐데 정보와 지식까지 얻게 되어서 매우 유익했어요! 물론 설명해 주시는 가이드님 마다 차이가 큰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카고 치안 관련된 이야기도 많던데 미국은 어디든지 특히 다운 타운의 밤에는 더 조심해야 되는 것 같아요! 밤이 되면 사람들도 급격히 없어지고 홈리스 분들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간혹 도로 위의 무법자처럼 쉽지 않은 홈리스 분들도 계셔서 좀 무서웠어요ㅜㅜ 되도록 야경은 전망대에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카고 다운타운 교통은 뉴욕만큼 정말 복잡하고 길이 어렵더라구요! 렌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