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늘 간 유리 교회, 비 온 뒤라 더 좋은 웨이퍼레스 채플 Wayfarers Chapel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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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에 너무나 반가운 비가 왔어요.

워낙 비가 안 오는 동네다 보니, 비 오면 축제 분위기~ㅎㅎ

비 온 뒤 너무나 밝게 변한 세상,

이쁜 유리 교회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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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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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farers Chapel

90275 California, Rancho Palos Verdes, Palos Verdes Dr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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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바닷가를 끼고 달립니다~

바다보랴~ 운전하랴~ 음악 찾으랴~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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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오픈 일찍 이라,

고요함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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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다 했습니다,

나보다 먼저 온 사람들이 있다고?

부지런하네...

세상엔 참~ 부지런한 사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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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점점 뜨거워 집니다,

그래도 아직은 넘 좋네요, 따뜻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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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로 보이는 해가 넘 좋네요,

이래서

나무 심자, 나무 심자 하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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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으로 함 들어가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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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앉아 계셨구나,

바다가 여기 안으로 다 들어오네,

마당이 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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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브로,

무슨 생각?

언제 집에 가나??!!

점심 뭐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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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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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중,

좀 기다리라고~@

하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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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에라 이렇게 물청소를 하나봅니다,

이렇게 관리를 하니 깨끗했구나,

손이 많이 가는 유리~ 네요, 그냥 이쁜 모습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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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금방 끝날 태세가 아닌데?

의자까지 다 씌우고,

저렇게까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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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내고,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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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까지 닫고 한다고??!!

이제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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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까지??!!

나 못 보고 가게 할려고 작정을 하셨네요, 오늘!

그냥 갈까??!!

1시간 지나고,

언제 끝나니, 마이 브로??!!

응, 금방 끝나, 한 핼프 언 아워?

그래 놓고 또 1시간~😭😭

난 포기 못한다,

미여디~ 사진 올려야 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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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에,

드뎌~ 입장!! 휴~

짜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천장이 다 유리라 햇빛이, 뷰가 다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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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안으로 다 들어 오네요~!!

교회 안에 해를 넣었어요~ 대단...

뭐라고 써 놨지??!!

성경 구절이겠죠??!!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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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이쁘네요~!!

한국에 하나 만들고 싶다는 충동이 늘~

유리가 정말 매력적인 도구인듯~

함께 하는 듯, 아닌 듯, 잡힐 듯, 안 잡할 듯, 선을 지키라는 듯, 아닌 듯,

유리 같은 사람입니다, 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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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로 돌아가도 산책하기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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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액자 하나 걸어 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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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놓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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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드?

결혼이 축하할 일인가?? ㅎㅎ

헤어지면 이거 어떡해??!!

나쁜 생각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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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으로 기부하면 해 준답니다,

벽돌 한장에 $400,

할 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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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없으면 어떡해요? 했더니,

그건 걱정말라고,

하며 멘~ 시멘트 바닥을 무심코 툭~ 가리키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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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 사람 이름 찾기,

저번에 같이 왔던 한쿡 사람(J)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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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온몸으로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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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고 갑니다,

땡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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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스벅에서

바다 보며 커피 한잔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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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2 Palos Verdes Dr W,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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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기분 좋은 날 미여디 출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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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1-10-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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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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