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하면 건축물 투어 이지요...
그래서 시카고 중심가에 가서 그 유명한 시카고 건출물 투어 당일치기 코스 일정에 대해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출발지점은 시카고 오길비 역에서 오전에 출발하는 일정인데요.. 시카고 여러번 방문하면서 나름 괜찮은 시간관리 코스 인거 같아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전 : 윌리스타워가서 일몰 1시간 30분전 입장료 사전 구매(인터넷으로 구매 가능)
윌리스 타워 : https://www.willistower.com/
2. 1000 - 1130 : 시카고 리버워크 산책하며 구경하기
3. 1130 - 1200 : 웬델라 크루즈 투어 티켓 구매(45분투어 오후 1시, 오후 4시 : 25$)
웬델라 크루즈 & 투어 : https://www.wendellaboats.com/
4. 1200 - 1250 : 애플스토어 방문 휴식
5. 1300- 1400 : 크루즈 투어
6. 1400 - 1530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방문 및 휴식
7. 1530 - 1630 : 밀레니엄 파크 : 클라우드 게이트, 크라운 광장
8. 1630 - 2000: 윌리스 타워 방문, 일몰시 시카고 다운타운 감상
윌리스 타워 전망대
클라우드 게이트
빈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클라우드 게이트(cloud gate) 조형물은
가로 20m, 높이 10m, 무게 110톤의 은색 조형물로 야외에 설치된 조형물 중에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 작가 애니시 캐푸어(Anish Kapoor)가 만들었으며 둥근 모양 때문에 콩을 뜻하는 ‘더 빈(The Bean)’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데요. 엄청나게 거대한 메탈 조형물인데 근처 시카고의 스카이라인과 함께 구름이 이 조형물에 비춰 멋있는 모습을 자아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관광객이 평소와 다르게 많지를 않아서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 사진찍을때 조형물에 비춰진 구름과 건물들이 잘 나오도록 사진찍으시면 멋진 인생샷을 건지실 수 있습니다.
윌리스타워에서 바라본 시카고 남쪽
윌리스 타워는 사각의 블록을 맞춘 것처럼 직육면체 모양이 이어진 모습의 윌리스 타워는 높이 443m,
110층 건물로 미국 시카고 시내 서쪽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건물 꼭대기의 안테나 높이를 더하면 무려 527m에 이르는데요.
1973년 건설 이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으나 1998년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페트로나스 타워가 건설되면서 자리를 넘겨주었습니다.
시카고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만큼 103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가히 경이롭습니다
매표소는 지하에 있는데 표를 구입해 입장하면 윌리스 타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카고의 도시를 소개하는 슬라이드를 관람할 수 있고요. 이후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103층 전망대까지 불과 55초 만에 도착하게 됩니다.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펼쳐진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인디애나, 위스콘신, 미시간 등 주변의 주까지 보입니다. 유리로 된 바닥 아래로 400m의 아찔한 높이를 느낄 수 있는 유리 발코니 ‘레지(The Ledge)’도 이곳의 명물입니다.
미국 드론 자격증 있으시 분은 미시간 호수에서 드론도 날려보세요!!! 재미있어요!!
미시간호(Lake Michigna)의 길이는 남북으로 517km이고 너비는 190km이며 최대수심은 281m입니다.
한마다로 우리 대한민국 크기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다싶이 엄청크고 그냥 보면 바다같아 보이지만 호수입니다.
시카고 다운타운을 구경하시고 호수에서 여유를 즐기면 참 좋습니다. 미시간호에서 보는 일출은 우리나라 동해일출과 같은 느낌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