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8.8.5~8.9 LA후기 part2. 산타모니카, 게티센터 자연사박물관, 엔젤스프라이트 등등

LA 여행 일정

첫날 : 할리우드 숙소 체크인 - 할리우드 거리 구경 - 야경 그리피스 천문대

둘째날 : 아울렛 - 베벌리 힐스 - 멜로즈 애비뉴 - 로데오 드라이브

셋째날 : 유니버셜 스튜디오

넷째날 : 산타모니카비치 - 게티센터 - 파머스마켓 - LA 카운티미술관

마지막날 : 자연사박물관 - 그랜드 센트럴마켓 - 엔젤스 플라이트 - 공항이동


​

앞선 후기에 이어 마지막 넷째날과 마지막 날 후기를 적어봅니다.

전날 유니버셜에서 불태운 몸을 이끌고 아침에 일어나서 산타모니카비치로 이동하였습니다.

​

할리우드 근처 숙소에서 산타모니카 비치까지는 버스로 약 1시간 걸렸어요.

버스에서 얼마나 꿀잠을 잤는지 ^^ 사람들 우르르 내릴때 아무 생각 없이 내렸는데 다행히 산타모니카 비치였습니다.

​

정말 날씨도 얼마나 좋은지 강렬할 햇빛 아래 선글라스도 없이(전날 유니버셜에서 잃어버림) 걷는데 모래사장은 정말 엄두가 안 나더군요.

오전 시간이었는데 벌써부터 모래사장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맘같아서는 모래사장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햇빛이 얼마나 강렬한지... 사진만 후다닥 찍고 밥 먹으러 갔어요.

​

다른 분 후기 보고 알았는데 여기는 저녁에 가야 이쁘더군요?

작은 놀이동산을 열려있지 않아서 그러려니 했는데 저녁 무렵 불켜진 동산과 부둣가의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제가 갔을 때는 버스킹 공연도 없어서 ㅠㅠ 시간대를 잘 못 선택했나 봐요.

​

점심 먹고 산타모니카 주변 가게들 구경한 뒤 우버를 타고 게티센터로 이동하였습니다.

​

이때 우버 검색할 때 게티센터로 검색했나? 목적지를 잘 못 설정해서 정문 입구가 아닌 뒷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뒤쪽 주차장으로 이동해서 우버 기사님이 다시 길 찾아서 목적지에 데려주셨어요.

(추가요금도 안 받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

미술작품은 잘 알지 못해서 유럽여행에서도 미술관 투어는 그렇게 재미있게 하지 않았어요.

거기다 게티 센터는 개인 소장품 전시한 곳이라고 해서 많은 기대는 없었습니다.

​

입구에서 센터까지 가는 모노레일 트램을 타고 가는데 와... 건물 외부와 내부가 너무 깨끗하게 잘 유지되고 있는 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소장품,... 유명한 미술 작품들이 많아서 여기는 꼭 가보셔야 해요.

날씨 좋은 날 가시면 건물 위치는 높은 곳에 있어서 건물 밖 배경이 정말 좋아요!

​

이 다음으로 파머스마켓을 갔다가 LA 카운티 미술관으로 이동했어요.

파머스 마켓에서는 먹기만 해서 사진이 없네요,...ㅎㅎ

​

마지막 야경은 카운티미술관으로 정하고 갔는데 음... 당황했어요.

사진으로만 봤을 때랑 많이 다르더군요?

먼가 덩그러니 있는 게 여기는 사진 찍으러 가야하는 곳 같았어요.

​

이렇게 저렇게 사람 피해서 찍기는 너무 힘들고 빛이 번져서 사알못은 그냥 눈으로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

마지막 날은 예정에 없던 자연사 박물관을 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박물관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la에서도 가자 하고 정했는데 사전에 검색을 해야 했나 봐요..

샌프란시스코의 그런 체험 박물관은 아니었어요.

입장료를 냈기 때문에 열심히 구경은 했어요. 너무 진짜처럼 만들어서 문득 박물관이 살아있다 배경의 박물관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와 같은 관광객들은 없고 체험 나온 학생들이 있었어요. hihi 하면서 함께 구경했어요.

​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배를 빵빵하게 만들러 파머스 마켓으로 이동했습니다.

파머스마켓에 가시면 화려한 간판? 음.. 요런걸 머라고 하지요? 싸인?이 있는데 요기 앞에서 음식 들고 사진 꼭 찍으세요!

색색별 화려함과 미국스러운 분위기가 있어서 사진이 정말 이쁘게 나와요.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요 앞에 앉아 있었는데 동행인이 찍어준 사진 보니깐 정말 이쁘게 나왔었어요!

파머스 마켓을 갔다면 함께 가야하는 엔젤스 플라이트입니다.

티켓은 편도로 판매해서 올라가는 편도 만 구매 후 탔어요.

길지는 않고 영화에 나온 배경지라서 라라랜드였나? 좋아하시는 분이면 추천드릴게요.(저는 이때 라라랜드를 보지 않았습니다..)

​

사실은 이 다음에 스파를 갔었어요. 비행기가 저녁 비행기라서 씻을 곳이 필요했거든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촬영으로 인해 문을 닫았더군요...ㅠㅠㅠ 마지막 날에 갑자기 와.. 여기 정말 할리우드의 중심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가 어느 지역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주변에 높은 건물이 많아서 낮은 건물들만 보다가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주변 구경하면서 약 파는 가게 들어가서 영양제 득템하고 스타벅스 가서 리유저블 컵 득템 후 다시 짐 가지러 숙소 이동 후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

la가 이렇게 넓은 줄 모르고 동선을 너무 비 효율적으로 계획한 게 아쉬운 여행이었지만

첫 미국여행이라 모든 게 너무 좋았어요.

​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 비행기 타고 여행을 가는 날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마지막 사진은 다시 보고 싶은 하늘 위 비행기 날개로 마무리합니다.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1-09-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78 · 댓글 4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