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 본지 1년도 더 지난 곳인데,
코로나로 2020년은 날아가버려서
마치 작년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트럼프호텔 시카고는
우선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시카고는 배를타고 도심지 가운데를
지나며 건축물 설명을 듣는 환상적인 투어가
유명한데
선착장이 근처입니다.
유명한 피자집도 걸어갈 위치입니다.
그외 미술관이나, 큰 콩모양 조형물이 있는 공원도
도보로 가능하고
룸 컨디션도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뷰도 환상적이었구요.
로비에 사람들이 좀 많아서 정신이 없고
짐 맡아주는 직원들이 좀 별로지만
프론트에 한국분으로 추정(?) 되는
아주 친절한 남자분도 계십니다
한국분으로 추정되는 이유는
서로 영어로만 이야기했거든요
그러나 외모 발음 등등으로 보아
한국분일 확률 90프로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영어못하는 아줌마가 어려운부탁할까싶어
아는체를 안하실수있겠구나싶어서
안되는 영어로 그냥 체크인했네요 ᆢ
렌트하실경우 바로옆건물 셀프주차가능하고
물론 비용은 있습니다만
편했습니다~
저는 토론토서 차몰고 갔는데
차가있으니 시카고 애들데리고 다니기는 편합니다.
근데 우연찮게 길을 잘못들었는데
무서운동네가있더라구요
차가 신호에 걸려있는동안
누가 총구 겨누는거아냐? 이러면서
얼른 빠져나온 동네도있으니 (호텔서는 멉니다)
미리 우범지역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토론토로 돌아가는 길에 고속도로 안타고
국도 타고 가다가 이런동네 접어들고는 바로
고속도로 다시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트럼프호텔사진올립니다
시카고 가실분들 트럼프호텔도 눈여겨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