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갈 건지 디즈니랜드를 갈 건지 엄청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오사카에서 유니버셜을 가봤기에 디즈니랜드를 갈까 하다가 제가 심슨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심슨 테마가 미국 유니버셜에는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여기다 하고 갔습니다.
어디 갈지를 정했으니 다음 고민은 어떤 티켓을 구매할지가 고민될 거예요.
일반, 익스프레스, VIP 세 가지 옵션이 있는데 저는 일반으로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고 갔어요.
*미리 구매하시는 게 시간, 돈 절약 가능해욧!
오사카 유니버셜에서 일반으로 구매하고 놀이기구를 탔었는데 싱글 라인으로 타니깐 웬만한 놀이기구는 모두 탔습니다.
하지만 LA는 오사카 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크고 관광객이 많아서 고민을 했지만....일반에 배팅을 걸었습니다.
결론은 2018년 기준 성수기 8월이었지만 일반도 충분해요.
일반이든 익스프레스든 어디든 줄은 길어요 ^^ 싱글 라인도 줄은 길지만 기다릴만한 줄이에요.
표를 교환하고 들어가면 기구 별 대기시간이 나와있어요.
나름 오픈하자마자 가서 그나마 대기시간이 60분 이내였어요..;;;
심슨 파크에서는 너무 신나게 놀았더니 선글라스를 잃어버렸어요...ㅠㅠ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각 테마마다 기념품 가게가 많은데 제 기억상 저 바트 물통을 사면 음료 리필을 1달러에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유니버셜 내 식당들이며 모든 게 비싸서 바트 물통을 사도 좋긴 하지만 사이즈가 정말 커요. 저걸 들고 땡볕에 다니는 게 더 힘들 수도 있어서 잘 생각하셔야 해요.
기념품은 중간중간 많이 있고 마지막 나가기 전까지 출구 앞에도 샵이 있기 때문에 정말 나-----중에 마지막에 구매하셔야 해요.
요런 인형?들 나오는 곳은 입구 앞에 시간대가 적혀있어서 돌아다니시다가 시간 맞춰 구경하셔도 좋아요.
영화촬영 스튜디오 투어도 정말 재미있어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3D로 체험할 수 있는데 ㅠㅠ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공연도 하는데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참석할 수 있는 건 모두 하세요.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아래 동영상의 공연은 물 벼락 맞는 자리가 따로 있어요.
의자에 표시되어 있는데 오후에 시원하게 쉴 겸 공연 구경하셔도 좋아요.
유니버셜은…..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