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말 오만 걱정 다 하며 다녀왔는데 결론적으론 너무 잘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직계가족 만나야해서 다녀왔고 여건이 돼서 다녀왔지만 정말 걱정을 많이했거든요. 근데 입국 심사, 한국 들어와서도 잘 무사히 들어와서 감사하며 여행 후기 써봐용.. (스압이에요 ㅎㅎ ) 사진이 너무많아서 추리느라..
LA, 아니 미국 여행 자체가 제 로망이었지만 감히 생각하지못한 여행지였는데요. 미국이란 나라 정말 대단하더군요..
땅덩이도 넓고 가는 곳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자본주의의 전형적인 나라라는 생각도 많이들었구요. 또 생각보다 다 친절해서 더 좋았어요 인종차별 걱정했는데 말이죠.
각설하고 제가 있는 동안 LA 날씨는 너무 환상이었어요. 아 이래서 거지가 많나.. 이생각도 들구..^^;
어딜가도 여유롭던 비버리힐즈 ㅎㅎ
그리고 넘어온 산타모니카 비치쪽!
산타모니카 비치에 나름 유명맛집 스테키집. 가격도괜찮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석양도 보고 뷰가 넘 좋았어요. 음식도 입에서 살살녹음 직원 친절도도 높구
이건 라라랜드에 나온 엔젤플라이트
타고 올라가면 1달러를 내야돼요 근데 너무 귀엽고 탈만했다는?
엔젤플라이트 바로 길건너에 그랜드마켓인가..
뭐가있는데 거기에요 우리나라 광장시장느낌 ㅋㅋ
여기도 바로 근처에 더북스토어라고 오래된 책가게인데 안에 분위기가 너무 예뻤어요~
특이한 서적도 많아서 몇 권 사왔네요
LA 다운타운 걸은날
역시 날씨 좋고 거지도 많아요 ㅎㅎ
요긴 월트디즈니홀 건물이 너무 특이한게 이쁘더라구요
중간에 할리우드 거리에서 마신 인젤리젠시아커피
라떼 너무 맛났어용!
아카데미시상식에서나 본 돌비극장
저기 2019 페러사이트 기생충이 적혀있어요!
할리우드사인ㅋㅋ
그 부잣집 많다는 비버리힐즈
분위기 좋더라구요… 이런 곳은 집값이 얼마이려나 ㅎ
1번 국도 타고 말리부비치 다녀왔는데 음 특별함은 없었지만 그 도로를 달리는 기분이 좋았어요~
사실 말리부비치는 뭐 우리나라 바닷가랑 비슷하담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뭔가 가는 길이 너무 좋았구요
오히려 말리부비치에서 좀 더 가면 나오는 주마비치!
여기가 석양도 예쁘고 분위기 좋더라구요.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너른 백사장에 사람도 많지않고 좋았어요
해지는 주마비치…😘
갑자기 다음날 게티센터감ㅋㅋ
저희는 오픈시간 10시 맞춰갔더니 바로들어갔고요 역시나 너무너무 좋았어요..
고흐의 아이리스를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영광이었구요.
미국이 부러웠어요 이런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어딜찍어도 다 여유롭고 좋았던 게티센터
언젠가 또 갈 수 있을까요..
이 날 오후엔 주차 힘들까봐 7시정도까지 그리피스 천문대를 왔구요. 역시 주차하느라 30분 버렸지만 충분히 값어치 있었답니다. 차 갖고가실 분들 좀 일찍 해지기 전에 가시길 추천드려요~
저 선셋을 보겠다고 부랴부랴 7-7:30 사이에 방문
오른쪽 할리우드 사인과 함께
그리피스 천문대 내부이구요
야경 너무 아름다웠어요..
LA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바람도 그렇고 너무좋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 그리피스에서 본 LA야경!
이렇게 돌아다니고 또 비버리힐즈를 다니다
저희 숙소인 버뱅크쪽에서 묵고 저흰 라스베가스를 거쳐 그랜드캐년으로 갔는데요.. 진짜 미국 크고 대단한 땅이더라구요.
다음 여행기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당~~!
사진이 너무많아 지루하실 수 있지만..
여튼 LA는 한번쯤 다시 가고싶은 곳이었어요.
아 마스크눈 많이들 안꼈지만 저희는 열심히 끼고 조심히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