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O'Hare Inn & suite hotel 후기

필리에서 출발해서 시카고로 가는 비행기는 주 시간대엔 너무 비싸서 밤 11시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선택했어요.
시카고 공항으로 픽업이 가능하면서 공항근처 호텔을 찾다가 우연히 찾은 숙소가 바로 이 호텔인데...
최악이네요...
제가 본 호텔중에서 최악입니다.
한화 약 85000짜리 호텔이 아니에요.
일단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을 부르는데 엄청 불친절하고
제가 분명히 예약을 하고 금액을 지불해서 그 증명서까지 가지고 있는데 자기는 들은적 없다고 화내더니만 결국엔 만나서 확인서 보여주니 꼬리 내리고 방키를 주더라구요.
동양인 남자 혼자여행 라서 그런지 매우 당황스럽고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호텔은......1970년대 호텔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최악입니다. 이 돈이면 중심가에 있는 좋은 호텔서 잘 수 있겠어요. 화장실 물은 졸졸졸 나오고 벽하고 테이블엔 금이가있고 때묻은 휴지하고 헤어드라이기는 정말....깜짝놀랐습니다.
결정적으로는 교통이 정말 안좋습니다.
미리미리 알아보고 가야했었는데 대충 알아보고 간 제 자신이 후회스럽네요
여기 가지마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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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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