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모든 피자를 맛보다.

시카고에서 유명하다는 피자를 다 먹어버렸습니다.
예전부터 유명하던 시카고 3대 피자
(루말나티스,지오다노,우노)
와 요즘 언급되는 지노스이스트
개인적으로 지오다노 1등, 우노가 아까운 2등
사진은 순서(2장씩)
루말나티스
지오다노
우노
지노스이스트
세부 설명은 사진 아래 참고하세요









시카고피자 비교여행.
정통 시카고 3대 피자 + 신생 맛집.
———————————————————
Lou Malnati’s Pizzeria
Giordano’s
Pizzeria Uno
+
Gino’s East
———————————————————
(위치)
우노를 제외하고는 모두 체인화 되어 시카고 시내에만 두세군데씩 있어 접근은 다들 용이함.
우노의 경우에도 노스리버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걸어가는데 전혀 문제 없었음.
위치는 고려 요소가 아닌듯...
———————————————————
(맛)-각 가게의 이름을 내건 메뉴로 주문
🍕루 말나티스: 더 말나티스 시카고 클래식
딥디쉬 인듯 딥디쉬 아닌듯 한 비주얼.
생각보다 두텁지 못한 모습에 실망할 수 있음.
맛은 무언가 굉장히 익숙한 맛.
뭔가 스페셜 함은 못 느꼈음.
시카고 클래식이라 그런지 얘네가 소세지라 부르는 고기덩어리가 듬뿍있으나 그거말고 다른 토핑은 없었음.
피자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게 피자를 먹기에는 가장 적절한 느낌.
🍕지오다노: 지오다노스 더 스페셜
도우 두께도 적당하고 도우 맛도 괜찮았음.
토핑도 적당히 들어있고 야채도 신선하게 느껴짐.
과하지 않고 적당한 소스맛에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생각이 들었음.
가끔 느껴지는 뭔지모를 향신료(?) 맛이 나는데 먹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음.
🍕우노: 스페셜 누메로 우노
토핑이 두텁고 신선한 야채를 느낄 수 있음.
얘네기준 소세지라 불르는 고기 덩어리가 굉장히 맛있음.
토핑은 우노가 제일 괜찮았음.
다른건 다 만족스러웠는데 도우가 살짝 과하게 베이크되어 나옴.
나만 그랬는지 아니면 원래 여기 스타일인지 몰라도 도우 굽기정도만 괜찮으면 단연 여기가 1등.
🍕지노스이스트: 지노스 슈프림
도우가 인상적이였으나 전반적으로 다소 짜게 느껴짐.
처음에는 치즈가 있다보니 잘 못느꼈는데 먹다보니 물리는게 짜서 그랬던 거임.
피자보다는 에피타이저로 추가시킨 갈릭브레드스틱이 더 기억나는거 보면 피자가 내입맛은 아니였나 봄. (가격)-Small 사이즈 기준
지노스이스트, 지오다노 : 20불 초반대 가격
루 말나티스, 우노 : 10불 후반대 가격
나머지 에피타이저, 샐러드, 음료 등은 비슷
———————————————————
(총평)-개인적 기준
지오다노 >= 우노 > 루 말나티스 > 지노스이스트
뭘 시키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오다노에 한표.
우노의 도우가 조금 아쉬움.
루 말나티스는 너무 평범함.
지노스이스트의 다소 과한 소스가 부담스러움.
확연히 다른 스타일과 맛을 가진 네 집임.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1-2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075 · 댓글 5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