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휴가로 LA에 다녀왔어요
친구가 가정을 이루고 살고있어서 같이 지내며 여행하고왔습니다
친구랑 우리 꼭 3년에한번씩은 만나자해서 올해 12월 LA티켓팅을 했지만 코로나때문에 취소했습니다 ㅠㅠ
아쉬운마음에 사진첩을 뒤적이다가 미여디에 올리면 좋겠다생각이들어 글을씁니다
친구덕분에 동네곳곳 세세하게 다녔었는데 그저 집앞 산책만해도 좋은 휴가였어요 .
사진 보니 꼭 다시가고싶어집니다.
LAX 내리면 마주하는 풍경이에요.
ESTA 자동출입국심사로 바뀌고나서 처음으로 미국에 갔었는데
이전과 달리 기계로 챡챡챡 - 하니 엄청 빨랐어요
여자혼자 LA입국이라 걱정도 많이했는데 제가 거의 1등으로 통과 .. 머쓱...
DTLA
그랜드센트럴마켓에서 에그슬럿먹고,
블루보틀도 가고 , 근처 T모바일에서 유심샀어요
헐리우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리베리히비스커스입니다
한국 스벅에는 판매하지않아요ㅠㅠ
미국 갈때마다 매일 한잔은 꼭 마셔줍니다.
차타고 이동할때마다 음악들으면서 이런풍경을 보니 너무너무좋았어요
멜로즈에비뉴
예전의 명성만큼은 못하지만(폐업한 가게들도 몇몇있었어요)
저는 그래도 너무좋았어요
어반아웃피터스 입니다
뭐하나 샀던거같아요 ㅎㅎ
신기해서 찍어둔 할리우드 표지판
영화 드라마에서만 보던 할리우드 직접보니 너무 신기한거에요 ㅋㅋ
에보키니 블러바드
베니스비치 근처에
우리나라의 카페거리?처럼 예쁜 상점들과 카페, 먹을거리들이 있는 거리였어요
솔트앤스트로우 아이스크림도 정말맛있..ㅠㅠ
베니스비치
캘리 특유의 느긋하고 힙하고
지오디 쭌형이랑 비슷한 너낌의 서퍼or스케이트보드 타는 사람 엄청많구요
따뜻한 곳이어서 특유 레이지한 느낌이있어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용 ㅎㅎ
산타모니카
3rd st
예쁜가게들도많고
SPA 브랜드많았어요 쇼핑도 여기서 꽤 했던걸로 기억해요.
같은 브랜드여도 3rd st 에 더 예쁜 물건들이 많았어요
브럭시
잠실 롯데몰에도 있어서 이때의 맛을 기억하고 먹으러갔었지만
정말 미국이 훨씬더 맛있었어요 ㅠㅠ
필츠커피
모히토커피
그유명한 모히토커피-
LA에 있는동안 한잔밖에 못마셔서 아쉽습니다ㅠㅠ
담번에가면 모히토말고 다른 커피들도 마셔보려구요
라떼안좋아하는 제 친구도 정말맛있게마셨어요
산타모니카
정말 많은사람들이 있었고
대마 냄새도 좀 많이나요 ㅠㅠ
LA에서 머물던 친구 집으로 가는 I5 에서는
이런예쁜 노을을 볼수있었답니다
그로브몰
친구가 일을 가느라
저혼자 시간보낼곳에 내려주고 갔는데, 그로브몰에 반나절정도 혼자있었어요
(차 없는 투벅이에게 LA여행은 힘들더라구요ㅠㅠ)
여기저기 구경하고
잔디밭에도 누워있고 하다보니 시간은 금방갔습니다 ㅋㅋ
여기서 치즈케익팩토리 가서 식사했어용
친구와 함께 저녁
너무맛있었어요
더보일링크랩
못잃는 야자수 뷰 ♥
그리피스전망대
실제로는 할리웃싸인이 더 가깝게 보였는데
사진으로는 멀리보이네요 ㅠㅠ
마지막으로 예쁜 야경 ♥
다녀온지는 오래되었지만
글을 쓰다보니 거리이름들이 다 생각나는거보니 정말 알차고 재미있게 다녀온것같습니다
내년에는 꼭! 갈수있기를 바라봅니다
어떻게마무리를해야하디....... 건강조심하세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