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3번째 방문이었는데 2년전 첫방문때는 저 혼자였는데 왜왔니? 로 입국심사 끝났어요. 두번째는 버스로 가서 상관없었구요. 이번에.. 후우 얼마나 기다렸는지..
이번은 12월 26일 동행이 있어서 2명입국이었는데 줄 세워주시는 분이 가라는 데로 갔는데 진짜 무쟈게 시간이 걸렸어요. 보니까 심사하시는 분이 엄청시리 꼼꼼하게 하시더라구요. 계속 지켜보니 혼자오신 남자, 여자는 거의 다 어디론가 같이 갔다가 30분내로 다시 나오시고 심지어 그 분께 입국심사 받는 가족분들 또는 단체 입국자중에 일부도 어디론가 가는 경우도 봤고.. 저도 그 분한테 입국심사 받았는데 호텔, 귀국 티켓, 버스티켓(여러 도시 방문) 까지 다 확인하고 그 당시만해도 마지막 장소는 예약안했는데 어느 호텔 할건지 생각하고 있냐고 묻고 직업, 전공묻고 어디서 일하는지 학생이면 앞으로 뭐할건지 등등 빠른 영어로 세세하게 묻더라구요. 전 미국갈 때 혹시나 해서 가서 버리더라도 이티켓, 호텔, 버스, 비자 등등 혹시나 하는 것들은 다 프린트 해서 가거나 스샷 찍어가는데 앞으로도 그래야 될것 같더라구요. 가기전에 뱅기놓쳐서 힘들게 갔는데ㅜㅜ 입국심사까지하고 나니 온몸에 힘이 빠지더라구요ㅋ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시고 모든 자료는 스샷 또는 프린트 강추합니다.
추가합니다!
돈도 물었네요 얼마 갖고 왔냐고 해서 전 2주정도 묵는데 6백달러에서 7백달러사이였어요. 2명이니까 그 돈으로 다되냐고 해서 마스터,비자 카드가지고 있다고 카드도 겸해서 쓰겠다 그랬더니 더 안 묻더라구요.
샌프란시스코 입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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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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