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라랜드(lalaland)촬영지로 본 LA여행지 5곳

이미 많이 나온 콘텐츠인데요.

그래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보고

싶어서 작성하게 됐습니다.

​

영화 라라랜드(lalaland, 2016)

다들 아시죠?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즐링의 로맨틱 영화.

전 당시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해

그 영화를 보고 너무 그리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ㅠㅠ ㅎㅎ

​

엘에이를 낭만 그 이상으로

표현해놓았더라고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

영화에 나온 명소들은 많지만 제가 꼽은

5가지 명소를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소별로 묶어놨으니 방문시 참고하세요.

메인 포스터 그리고 그린피스 전망대

댄스댄스댄스

라라랜드 포스터에 나온 장면이죠.

가장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

​

미아와 세바스찬이 파티에서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장면입니다.

뮤지컬처럼 춤과 노래를

멋드러지게 부르면서 말이죠.

​

일출 전 엘에이의 모습이 아름다운데요.

놀라운 것은 영화에서 효과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캐시스 코너 ★★★★★ · 공원 · Mt Hollywood Dr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이 장면은 할리우드 드라이브에 있는데

캐시의 코너(Cathy's Corner) 전망대

라고 합니다.

넓게 주택가로 형성된 지역을 산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아마 이 영화처럼

일출 시간에 가야 그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낮에는.... 별로더라고요 ㅎㅎ

​

그리고 영화 세트를 위해

벤치와 가로등은 설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을 순 없다고 하네요 ㅎㅎ

(누가 좀 가져다 놓지)

그리피스 천문대 ★★★★★ · 관측소 · 2800 E Observatory Rd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그리고 바로 옆에 위치한

그린피스 천문대인데요.

미아가 전 남자친구와 따분한 식사자리에서 벗어나

세바스찬에게 돌아가 둘이 찾은 데이트 장소입니다.

​

영화관에서 만나 그린피스까지 드라이브를 하는데요.

내려 춤을 추면서 하늘을 날아가기도 하죠.

천문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펼쳐놓았습니다.

영화에서처럼 한밤중엔 오픈하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요.

야외에서 일몰이나 야경을 볼 수 있으니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

미아가 세바스찬의 손을 잡고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에서 등장한 곳은

사무엘 오췬 플레닛토리엄(Samuel Oschin Planetarium) 배경인데요.

다만 세트장을 재구성해 똑같지는 않다고 하네요.

콜로라도 스트리트 다리(Colorado Street Bridge)

오싹하면서도 로맨틱한

파사디나에 위치한 콜로라도 거리 다리는

두 주인공 데이트 신에서 찍혔었는데요.

석양 당시에 찍혀 색감이 아름다웠습니다.

Colorado Street Bridge ★★★★☆ · 다리 · 504 W Colorado Blvd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이 다리는 1912년 66번 국도(Route 66)가

지어지면서 생겼습니다.

66번국도는 캘리포니아에서 시카고까지

이어지는 국도로 서부에서 동부로 이르는

국도로 유명한데요. 횡단을 하는 이들도 많고

엘에이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치형 다리와 1912년에 만들어진 만큼

앤티크함이 묻어나는데요.

​

이 다리는 '자살 다리'로도 유명합니다.

몇몇 사람들이 우울증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다리가 생기고 1993년까지 자살은 계속되다

시정부가 이를 막기위해 방어벽을

설치했다고합니다.

유령의(haunted) 다리처럼 소름이 돋는 상황이지만

로맨틱함을 멈출 순 없다고 합니다ㅎㅎ

앤젤스 플라이트 (Angels Flight Railway)

세상에서 가장 짧은 트램

같은 장면인데요. 데이트 장면당시에

LA 다운타운에서 세바스찬과 미아가

트램 비슷한 걸 탔는데요.

​

제가 LA있을 당시에는 막혀 있었는데요.

1901년 언덕을 오르기 위해 만들어진

트램이라고 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짧다고 합니다.

엔젤스 플라이트 ★★★★★ · 역사적 명소 · 350 S Grand Ave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캘리포니아 플라자에 위치한 이 트램은

영화 촬영이후 시민들에게 개방됐다고 합니다.

요금은 1달러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조금 돈이 아깝긴 합니다만;; 영화팬이라면

​

옆엔 그랜드 센트럴 마켓도 있으니

한번 들러서 식사를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영화에서는 정말 잠깐 나와서 패스.

Jazz 카페 셉's 그리고 미아의 아파트

마지막 장면의 여운 그리고 운명의 만남 직전?

마지막 여운이 정말 남는 장면이죠.

운명처럼 몇년 뒤 스타가 된 미아가

자신의 남편과 함께 우연히 들른

재즈바가 바로 세바스찬이 운영하던 곳이었는데요.

​

미아는 셉의 노래를 듣고 추억에 잠기면서

극중 뮤지컬적인 요소가 들어가는데요.

서로를 알아보고 눈인사를 하고

안타깝게 결국 헤어지고 맙니다.

블라인드 동키(The Blind Donkey)

라는 곳인데요.

눈이 먼 당나귀라는 뜻이네요 ㅎㅎ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피아노는 없지만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Blind Donkey ★★★★★ · 칵테일바 · 149 Linden Ave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롱비치에 위치한 만큼 이 근처에 가게 된다면

미아가 룸메이트들과 지냈던 집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바로 세바스찬을 만나러 갈때 외출하기 싫은

미아를 친구들이 데리고 나가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집은 핑크색으로 색감이 이쁘다고 하네요.

1728 E 3rd St 1728 E 3rd St, Long Beach, CA 90802 미국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스모크 바 &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피아노는 항상 없더라?

미아가 세바스찬의 피아노 소리를 듣고

이끌리듯이 만나는 장면이 거의 처음에 나오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도 시간을 거스르면서

등장하는 장소. 세바스찬이 주인에게 내쫓기는

불쌍한 장소로도 나옵니다만;;

Smoke House Restaurant ★★★★☆ · 아메리칸 레스토랑 · 4420 Lakeside Dr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사실 이 레스토랑에 피아노는 없다고 하네요.

영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설정인만큼 ㅎㅎ

영화 뒤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영화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세바스찬이 미아의 일자리에 찾아

우연을 가장하면서 만난 장소인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도 이 근처라고 합니다.

​

그 카페는 없어졌지만, 두 주인공이

산책하며 꿈을 얘기했던 그 촬영장소입니다.

데이트 신청하면서 사랑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죠.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4-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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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2 · 댓글 6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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