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미여디에서 멋진 사진과 함께 유리성당 꼭 가보라고 올려주신 글을 보고 가보고싶은 곳 목록에 추가했어요
구글링해보니 시내에서 많이 멀지 않은것 같고 풍경도 넘 멋질거 같았거든요
방문한 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좀 늦게 움직여서 4시즘 도착했어요 여기 오픈시간이 5시까지인데 사진 찍고 구경하는거 1시간정도면 충분하겠다 싶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웨딩 진행중!
나중에 알고보니 결혼식 장소로 인기가 많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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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막아놓은데다가 들어가는 길을 따로 지키고 있어서 내부 구경은 못하고 왔네요 ㅎㅎㅎ
넘 아쉽긴 했지만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다 싶어 잘 안보이는 내부 결혼식 광경도 들여다보고 (선남선녀) 한명한명 하객들도 어찌나 점잖으면서 멋스러운지 관심없는척 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던 하루였습니다 ㅎ
아쉬운대로 주변을 돌며 사진을 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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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늦은 시간이라 그림자가 많이 드리워서 쨍하고 예쁜 사진 찍으실거면 일찍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사진 먼저 찍다보니 입구 인포메이션센터에 있는 기프트샵이 닫아서 구경도 못했어요 (5시에 클로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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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 실루엣과 기다랗게 늘어진 나무그림자 사진은 멋지다고 나름 만족해봅니다 ㅎㅎ
palos verdes의 wayfares chapel 검색하시면 자체 사이트도 있으니 가실 분들은 꼭 참조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