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두막숙소? Getaway house(겟어웨이하우스) 힐링 제대로입니다.

시내에서 1~2시간 거리를 벗어나 숲속의 오두막숙소에서 자연을 느끼며 정말 휴가다운 휴가를 느낄수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인데요.이게 1bed 사진 입니다.
큰~ 창문으로 밖을 볼수있고 조용히 책을 읽거나 생각을 정리하거나 뭔가 카톡이나 인스타의 인생샷을 남길수 있는 기분이죠..







실제 내부나 외관 모두 생각대로 였는데 저희는 3인이라서 2bed 를 쓰니 뷰가 중간이 나뉘어서 눕거나 앉아서 볼떄는 문제 없지만 전체적으로 사진찍을때는 약간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1bed, 2bed 가격차이 거의 없음)
다음에 예약할때는 1bed로 다시 해서 큰 창문을 볼수있도록 꼭 가보고싶더라구요.

일단 한국에서 카라반숙소에서 묵었을때는 그냥 캠핑카 다닥다닥 붙여놓고 뭘 해먹는것도 쉽지 않았는데요
여긴 자유도가 엄청납니다. 
숙박 당일날 아침 메일과 핸드폰문자로 정확한 주소와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그냥 놀고싶은대로 놀다가 퇴실하면 됩니다. 

식기도구,식용유, 소금, 후추 등등 기본적인것은 다 들어가있구요.
저희는 코스트코에서 삼겹살과 소세지, 랍스터를 사가서 구어먹었습니다.
밥통은 없어서 냄비밥으로 잘 해서 먹고 누룽지까지 해서 밖에 앉아서 뜨뜻하게 마셨습니다..





삼겹살이 진짜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저기 고기밑에 있는 검은색 매트는 아마존에서 Grill mat 이라고 따로 구매해갔는데 고기가 불에 그을리거나 타지않고 큰 공간 사이로 떨어지지않고 재사용가능한 강추아이템입니다.
처음에 불 떼우는게 서툴러서 고생을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1.5배 이상 먹고도 배가 고파서 라면을 바깥바람에 후-후 불면서 먹는데 그것도 그렇게 꿀맛이었습니다.
장장에 불이 잘 안켜질때 왜 삼시세끼에서 옥택연이 그렇게 부채질을 했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시 갈 생각 99% 있구요 최근 여행중에 진짜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

홈페이지 보면 아시겠지만 핸드폰 보관함이라던지 와이파이 연결안됨으로 핸드폰노예에서 벗어나서 생활을 할수있는데요. 갈때 월마트에서 젠가를 사가서 재밌게 하고왔습니다.
보드게임 같은거 해도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숙소는  미국 동부,서부등 큰도시에는 대부분 있고 혹시 이용하실 계획있으시면 아래 추천링크로 들어가시면 $25불 할인 받을 수있습니다.


미국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계시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심 댓글주세요 아는한에서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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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03-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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