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ㅠㅜ
지난 9월 28일 디즈니 매직킹덤이 허리케인으로
문을 닫아서 환불 요청했으나 못받고 티켓 연장해줬어요.
그 사이 한달동안 멕시코를 돌고 다시 올란도로 입국해서
11월 9일 어제 갔는데 또 허리케인이 오다니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이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계산해주실 분 있을까요
뉴스에도 11월에 허리케인은 unusual 하다네요
이렇게 운이 안좋은데 반대로 로터리라도 사야할까요.
어제는 결국 수많은 인파에도 원래 11시까지였는데
7시로 조기폐장했습니다.
오늘은 낮 12시에 오픈했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스페셜티켓도 구입해놓을 걸 그랬나싶어요. 비싸기도 하고 야간에만 짧게 보니까 아쉬울거 같았는데 이제 구입하려해도 다 팔렸어요 ㅠ
9월 ~12월 사이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스페셜티켓(저녁 7시입장)을 일주일에 3-4번해서
일반 티켓은 저날 일찍 퇴장해야하기에 불꽃놀이 볼 수 있는 날이 한달에 반 정도 밖에 없어요.
하루종일 비오고 바람불어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천재지변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긴하지만 올란도에
두번 방문하면서 항공, 숙박, 식비 등 들어간 돈도 돈이지만 중간에 퍼레이드와 50주년 불꽃놀이도 다 취소되어 너무 속상해서 잠이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