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세도나까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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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랜드 구경을 마치고 공항 인근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사실 작년 11월 블랙프라이 데이 즈음에  southwest 항공으로
La- 라스베가스 왕복 구간을 인당 57.96달러라는  아름다운 가격으로 구매했지요
 이정도면 메가 버스 버스비야~~ 하면서 아주 뿌듯했지요.

그런데 코로나 폐렴에 남방항공을 취소하고 처음은 미국 국내선도 취소를 해보려고 메일 보내게 됩니다.
southwest  답장은 사건 파일 번호를 주면서 언제든 업무시간에
연락을 주면 도와주겠다라는 호의적인 소리에 알람을 맞춰가며 현지시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환불은 안해주고 크레딧 준다는거 스케쥴 변경하려면 수수료 내라는거 ㅋㅋㅋ
저 혼자만의 자뻑이였습니다.
그냥 규정 대로 하는 거였는데 무슨 큰 배려를 받을주 알고 기대에 부풀어
전화했다가 추가 수수료를 내고 바로 비행기 표를 변경하게 됩니다.
출발 임박하다보니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할수 없이 차선책으로 싼 것을 고른게 새벽 5시30분 출발 비행기였습니다.

사실 5시 30분이면 3시30분에는 공항 갈 생각 이면 팔팔한 청춘의 혼자라면 공항 노숙을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아이들과 여행하다보니 잠깐 4-5시간이라도 편하게 눈을 붙이자 생각에 숙소를 잡았는데,,,
여느 후기에서도 공통적으로 보이던 super thin wall  옆집 소리가 다들린다던 그 후기를 몸소 경험하면서
뜬눈으로 밤을 세우듯 하다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베가스로 가는 비행기에서 기절하듯 있다가 내려서 랜트카 수령하러갑니다.
일주일간 우리의 발이 되어줄 JEEP Grand Cherokee
일주일 동안 300불이 채 안되는 금액으로 랜트했는데 기름이 많이 먹어 좀 그랬던거 말고는
든든하고 주욱죽 차가 나가서 4박5일간 캐년을 무탈하게 안전히 잘 마치고 라스베가스 까지 관광하고
공항 반납했답니다


졸린 눈을 부릅떠가며 후버댐을 거쳐 구경하고 Rout66 의 seligman. williams 거쳐 쉬엄쉬엄
세도나 로 이동합니다.
세도나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한채로.....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2-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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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 · 댓글 1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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