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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도착후 허츠에서 랜트카를 수령합니다.
골드 구역에서 골라가라는데 짐이 많아서 드렁크 큰놈으로 골라서 출발합니다.
애너하임 마제스틱 호텔 투숙했는데 외관이 노후되어 보이긴했지만 가격도 적당했고 객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외부에 수영장이랑 스파가있어서 가족단위로 많이들 놀고 있었습니다. 참 주차료가 하루 18$ 입니다.
무엇보다도 디즈니를 오가는 무료셔틀이 있어서 편리했구요
시차극복을 위해 일단 체크인 뒤에 셔틀을 타고 나와서 디즈니 다운타운구경 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30분에 한대씩 있다는데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더 자주 셔틀이 오더라구요.
레고와 디즈니 티셔츠 쇼핑을 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푹 자고 다음날 디즈니 어드벤쳐로 출발!!!
아이들이 디즈니가 두번째라 파크는 과감히 생략하고 어드벤쳐로 갔습니다.
입장하면서 패스트 패쓰 끊는다고 그리즐리로 갔는데 공사중...ㅋㅋㅋ 앱을 확인하지않고 헛걸음 했지요.
뭐니뭐니 해도 디즈니 앱을 보면서 이동하시는게 백점입니다.
일단 입장해서 패스트 패쓰 끊을수 있는데, 시간 텀에 맞춰서 3번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줄을 많이 서야 하면 눈치것 잘 활용하세요
저희는 카 와 미드웨이 마니아 두곳을 이용했어요.
미키 구피와 사진 찍고 첫번째 어트랙션은 인기가 많다는 그곳.
그러나 타기 전까지 그곳이 그런곳인지 몰라서 너무 벙쪘던 ㅠㅠㅠ 넋을 놓고 나왔습니다.
Guardians of thr galaxy 네이버 사진참고
어둠속에 자일로 드롭
10층 정도 건물을 위아래로 슝슝 날아갔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데
그곳에서 영문도 모른채 제 목에 걸어둔 선글라스가 휘리릭 날아가버렸답니다.
가방도 붕붕뜨고 몸도 붕붕 뜨고 아하하 깜깜한 어둠속에서 그러니 참 기가 막히더라는요.
어제 새우탕에 이은 오늘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에 당했네요 힝 내 선글라스 ㅠㅠ
아이들의 원픽은 Radiator Springs Racers 로 영화 카 의 장면처럼 레이싱 하는 느낌이 최고라고
다들 꼭 탄다고 알려주신 것들 외에 의외로 좋았던 것을 Soarin' Around the World 라고 화면으로 비행기 타듯
세계여행 하는 어트랙션인데 좋았어요.
Flo's V8 Cafe 점심 샌드위치 먹고 팝콘에 음료에 짬잠히 먹고 다녔답니다.
패스트패스와 싱글라이더 이용하면 하루안에 어드벤쳐안에 놀이기구는 한번씩 다 탈수있을듯요.
겨울 왕국 뮤지컬은 규모도 실력들도 대단했는데 시차적응 실패로 우리 4식구는 절반을 졸았어요. ㅋㅋㅋ
날씨도 한낮은 반팔까지도 가능하고 해지고나니 바로 쌀쌀해져서 두둠한 점퍼 필요했어요.
무엇보다 미여디에서 12월 31일에 어느 천사분이 올려주신 1+ 1 정보 덕분에 반값에
표를 구해서 고맙게 잘 구경하고 올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