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지시각으로 오전3시30분
시차적응 실패로 또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눈이 말똥말똥 내일 오후되면 또 졸리고 ㅠㅠ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기 미여디에서 진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코시국이라 해외 나가기가 쉽지 않은데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준비를 했죠^^
후기를 올려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렌트카도 여기 미여디에서 싸게빌려서 엄청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슴다. ㅎㅎㅎ
다른분들 후기대로
한국에서 발급한 코로나테스트 음성증명서는
항공사체크인시에만 확인했고
그이외에 어디서도 요구한곳이 없었습니다^^;;
입국심사 식당 실내장소 등등
(제가 주로 머문곳은 마이애미 도심에서 차로 1시간정도 남쪽으로 내려간 사우스마이애미 입니다)
사우스 마이애미에
FAIRWAY INN 이라는곳에 머물고 있는데
여관이 이쁩니다. 날씨와 어울어져서 사진 대충 찍어도 막 잘나옵니다.
아침은 항상 호텔조식으로 먹고있는데
구성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다 챙겨먹고 있슴다 ㅎㅎ
동네 돌아다니면서
코로나 무료 검사소도 몇군데 찾았는데
신속(RAPID)는 안되고
PCR TEST는 3일 정도 후에 결과 받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월요일에 검사받으면 목요일에 메일통보)
한국 입국시 48시간 이전 검사 맞추기 쉽지 않을거 같아서 그냥 공항에서 170달러 주고 하려고 합니다.ㅠㅠ
감기기운은 전혀없지만 계속 코로나 테스트를 하고
있슴다. 테스트받기가 편하기도 하고
한국에서 자가테스트 키트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계속 음성입니다.
(실내에서도 마스크 안쓰고 식당도 자유롭게 가고 있는데 다들 그러고 있는데 혼자만 마스크 쓰면 좀 그렇기도 해서 말이죠.^^;;;)
가끔 동네 걸어다니면
사람들은 대부분 다 친절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대충찍어도 색감이 좋은거 같아요.
베이징올림픽 열리는 중이라
중국인으로 오해받아 테러당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국관련 티셔츠를 챙겨 갔는데
너무 잘 가져간거 같아요.
한국에서 가져온것중
두꺼운 옷들은 정말 괜히 가져왔습니다.
저녁에도 더운편이라 긴팔자체를 한번도 입은적이 없슴다.ㅠㅠ(추위 좀 타시는 분이면 얇은겉옷 한벌이면 충분할듯)
저는 히트텍 까지 챙겨왔는데 말이죠. ㅠㅠ
사발면이랑 햇반도 괜히 가져왔음다.
이상하게 현지 모든음식이 다 맛있어요.ㅠㅠ
아침밥은 호텔 조식으로
저녁은 대부분 월마트 에서 사온 음식들로 해결하고 있슴다. 월마트 물가는 매우싼데 다른물가는 비싸더라구요^^ 가끔 친구들과 레스토랑 가서 밥먹는데 비싸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배가고파 집니다^^
잠깐 눈좀 붙였다가 조금이따 또 조식식당 문여니까
아침 먹으러 갈려구요. 오늘는 두번 먹을려구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모두 좋은여행 되세요~
기본적으로 미국인들은 유머와 매너가 있어서
여행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ㅋ
제 생각에 인터내셔널 매너가 최하인 사람들은 중국본토에서 온 사람들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존중이라는 개념이 없는것 같습니다. 모든 중국인들이 그런건 아닐테지만ㅠㅠ 그래서 코리아 새겨진 티셔츠 가져갔고 엄청 유용하게 사용했슴다. 최근 코리아 위상이 BTS,오징어게임,기생충 등으로 이전보다 상당히 올라온걸 많이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