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남쪽 홈스테드,플로리다시티에 머물고 있는데
1박에 10만원 넘어서 괜찮겠지 하고 예약했는데
시설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샤워기에서 따슷한물 콸콸 잘나오고 냉장고도 있고 전자렌지도 있고요.
호텔후기에 베드버그 꽤 나와서 혹시나해서 월마트에서 베드버그 스프레이 사갔는데(개당 5.36달라 ㅠㅠ)
매트릭스랑 침구류 굉장히 깨끗하고 푹신하고 편안합니다. 다행 다행
근데 새벽4시부터 옆방 아주머니가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애기울고 난리나서 자다 깸요.
아주머니 전화로 욕하고 난리나고 복도에서 떠들다가 방에서 떠들다가 경찰와서 그 아주머니하고 서로 실갱이하는데 전 무서워서 문잠그고 숨어서 듣고 뭐하나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 돌아갔는데 옆방아주머니 아직도 떠들고 있음
아주머니 체격 엄청 건장하셔서 180cm에 90kg은 되보이는데 말 안걸려고여. 그냥 숨어서 보고 있습니다.
녹음기에 녹음해봤는데 녹음음성은 엄청 작게 들리네요.
혹시몰라서 한국에서 가지고온 귀마개 엄청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노이즈캔슬링 효과가 상당히 좋네요.
지금 아침6시 다되가는데 아직도 시끄럽게 떠들고 있고 30분후면 아침나오는 시간이라 식당가서 아침이나 가져와야겠네요. 펜데믹이라 식당에서 밥 못먹고 포장용기에 포장해서 나가야 됩니다.
일찍 깼더니 배가 많이 고픕니다.아까 월마트 털어서 냉장고에 먹을거 많지만 조식 먹을려고 기다리고 있슴다.
p.s 조식 기다리면서 내용 조금 추가하면
숙소 근처에 패스트푸드 한 10개 있네요. 반경1km안에 다 있어서 걸어갈수 있긴한데...
여기말고도 맥도날드 기타등등 패스트푸드는 다 있슴다. 좋네요.^^
숙소 안에 여행객방문센터 있는데 바로앞에 코비드19 무료검사소 있더라구여. 사람없어서 줄안서고 바로 검사 할수 있어서 매우 좋더라구여. ^^
원래는 출국날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할려고 했는데
48시간전에 여기서 검사하고 결과만 빠르게 제대로 나와준다면 20만원 세이브 할수 있겠네요. 숙소에서 무료로 출력가능한 비즈니스 센터도 있더라구여. 예쓰!
하지만 일이 생각대로 될지는 모르겠슴다.
조식시간이 되서 조식먹고 왔슴다.
펜데믹이라 포장만 되는지 알았는데 그냥 식당에서
먹어도 되네요^^
먹고 나오니
해가떠서 날이 좋네요.^^
식당이 멀어서 차타고 갔다왔습니다.
아침먹으러 갈때는 어두웠는데
먹고 나오니 날이 화창하네요^^
이렇게 하루게 시작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