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우스웨스트 항공




라스베가스 공항은 독특하게도 공항 문 밖에도 수화물 데스크가 있어서 택시에서 내리면 바로 줄서서 수속할 수 있었습니다. 티켓 먼저 발권 받지 않아도 상관없이요.
근데..탑승시간을 착각해서 밥먹다 늦을 뻔 했네요.
방송에 얼핏 제 이름이 불리는 거 같아 티켓 확인하니..맙소사
출발시간 5분전 탑승하니 아무데나 앉으라고 했습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예전 진에어처럼 a,b,c세그룹으로 나뉘고 각 그룹별 발권순서대로 탑승 원하는 자리 어디든 앉으면 됩니다.
무료수화물이 인당 두개까지라 가격면에서 상당히 이득인데, 뱅기는 오래된 저가 항공이네요.
비행기 백번도 더 탔는데 오늘 같은 실수를 하다니 잠시 정말 아찔했습니다. 근데 제 짐이 왜 안나오는 걸까요?ㅠㅠ 가방 세개 중 두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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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뱅기에 실렸다 해서 20분후면 도착이라 기다렸는데, 그때도 안와서 가보니 그 다음 뱅기에 실렸다고 ㅠㅠ 호텔로 보내달라해서 서류 작성 또 하다보니...또 20분 남게 된 상황이라
걍 받아가겠다 했습니다. 내눈으로 받아가야 안심될 것도 같고...
흑인 직원 원래 125불 바우처 나오는데, 자기 실수로 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100불 더 준다고...225불 바우처 주더라구요.
안그래도 한국 들어가는 시기를 미룰까 하고 있는 참인데...
더 있으라는 뜻인지..

택시 기사도 한국에서왔다니 오 마이 갓~ 이러면서도
너네나라 난리 났던데, 여기 엘에이 더 머무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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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공항도 밖에 수화물 체크하는 곳이 있고 내부 셀프 체크인 하는 곳도 있구요



그날은 부랴부랴 타느라 몰랐는데 본인 포지션에 줄서있으면 30명정도씩 호출하며 탑승시켜주네요. a그룹이 다 끝나면 b그룹 이런 순입니다.


요즘은 사람이 많지 않아 출발 한시간정도 전에 도착하면 시간이 딱 맞았습니다. 미국은 저가 항공이지만 대부분 정시에 출발하네요. 브엘링항공같진 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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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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