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투어] 갈렙투어/시내투어 2월 중순 상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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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4일에 다른 투어 다 실패하고 겨우 줌줌투어를 통해서 "솔직한 Real LA여행,하루종일,LA LA land 엘에이 일일투어 현지투어" 갔다왔고, 간단한 후기 올려보고자 합니다!참고로 따로 협찬 받거나 한것이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우선 투어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비용 팁 제외 인당 약 $134 - 4인 기준)


한인타운 집합

UCLA 방문

게티 센터 방문
할리우드 사인 구경
할리우드 거리
베벌리 힐즈
인앤아웃 버거
그리피스 천문대


장점과 나름의 단점??을 전달 드리고 사진과 함께 후기 보시죠 


장점

  1. 소규모 투어로 (6인 이하) 가이드님 그리고 다른 일행분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궁금한점도 물어보고 즐겁게 다닐 수 있었어요.
  2. 가이드님이 미서부 지역에서 쭉 가이드일을 하셨다고 했는데 단체투어라고 계속해서 너무 많은 정보'만' 전달하거나 너무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적절하게 밸런스를 잡은 것 같아요.
  3. 혼자서 돌아다니기 힘든 거리를 운전을 다 해주시니 너무 편해요 ㅎㅎ
  4. 가이드님이 센스가 넘치세요!
  5. 투어가 끝나고 나니 투어비가 저렴한 편이었던것 같아요.


단점

  1. 솔직히 단점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투어 일정에 다운타운이 포함이 되어 있지 않아요. (근데 저는 결과적으로 이게 좋았던게 다운타운은 혼자 걸어다니면서 볼거리가 정말 많더라고요. 오히려 투어에서 다녔으면 급하게 다니느라 제대로 못 즐겼을 것 같아요)
  2. 짧은 시간(10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안에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한곳을 오래 구경하긴 어려워요. (하지만 이건 단체관광이 언제나 갖는 문제~!)




저는 개인적으로 숙소가 에너하임 쪽이어서 에너하임 기차역에서 아침 7시반 기차를 타고 엘에이로 갔어요!




LA UNION 기차역에 내려서 우버를 불렀는데 지정픽업 장소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몇번 왔다 갔다 해보니 그냥 지하철 타는게 더 빠르고 저렴했던것 같아요.




한인타운에서 픽업 후 바로 할리우드 사인으로! 가이드님이 정말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셨고, 나중에 결과물도 다 정말 좋았어요!




할리우드 사인에서는 잠시 인증샷 만 찍고 내려와서 할리우드 구경을 했어요. 여행 며칠전에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한 상황이라 정말 기대했던 장소였고, 돌비극장 안에 새겨진 기생충을 보니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돌비극장 나와서 스타의 거리를 구경하며 개인앨범을 파는 래퍼 삐끼들과 많이 어설픈 코스프레이를 지나며 다양한 손 자국과 별을 가이드님이 많이 보여주셨네요. (사진 상 마릴린 먼로와 미키마우스 외에 이병헌, 송강호, 도날드 트러픔 등이 생각나네요)





가이드님께서 인증샷을 찍어주신 후에 차를 가지러 간 후에 잠시 주변 구경했습니다.



베벌리 힐즈로 이동중에 TOWER RECORDS라는 곳에 사람들이 줄이 정말 길던데 보니깐 몬스타엑스라는 그룹이 첫 정규 영어앨범을 냈다고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베벌리 힐즈를 구경 가도 밖에서 볼수밖에 없길 마련인데 가이드님께서 야심차게 개척한 곳이라고 데려간 곳입니다. 저택의 규모는 집을 넘어서서 완전히 성 수준이더라고요. 이 집에서 영화 촬영도 많이 하고 보니깐 개인 볼링장

도 있던데 현재는 베벌리 힐즈에서 인수해서 공원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슬슬 출출해질 타이밍에 점심으로 인앤아웃 버거를 먹었습니다.






투어마다 일정이 조금씩 달라서 저는 포함되어 있는줄 몰랐던 코스였던 UCLA! 날씨가 좋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밖에서 햇빛을 즐기고 있었고, 이날이 발렌타인 데이라 꽃도 팔고 많은 연인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하고 있던 게티센터!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해외여행 갈때마다 서양화 작품들이 있다면 보러 가고자 노력하는데 게티센터에는 좋은 작품이 많아서 정말 행복했어요! 우선 가이드님과 함께 약 45분동안 게티라는 사람과 게티센터 건물 자체에 대한 설명과 산책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에 가장 유명한 작품 몇 가지 (모네, 마네, 고흐)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약 1시간의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술사조가 인상주의고 저도 인상주의 유화를 워낙 좋아하는데 위 모네, 마네, 고흐의 작품 외에 정말 많은 작품이 있었어요. (시슬레, 세잔, 드가, 르누알르, 피사로, 터너, 프리드리히, 뭉크, 밀레, 코로 및 그 이전 화가들인 젠틸레스키, 루벤스, 렘브란트, 푸생, 베르니니)




게티센터 나올때 쯤에 해가 떨어지면서 빛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투어의 마지막 코스였던 그리피스 천문대! 라라랜드로 워낙 유명해진 장소라, 이날 투어를 다니면서 생각보다 관광객이 없었는데 여기에는 정말 많더라고요. 해가 지고나서 도착을 해서 노을을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천문대에서 보는 야경도 정말 예뻤어요. 카메라를 들고 가서 같이 투어를 했던 커플분들 사진 한장 찍어드렸네요.




마지막으로 가이드님이 시키셔서 투어 다른 남자분과 함께 오붓하게(?!) 인증샷을 남겼는데, 주변에서 현지 애들이 너무 귀엽다고 사진을 찍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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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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