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여행 후기로, 입국심사 질문 강도는 심사관마다 크게 다르고 첫날부터 인종차별을 겪을 수도 있다는 경험담입니다.
동행자 친구는 입국심사에서 여행 경비 출처, 동행자, 일정, 라면 맛까지 질문받음
입국심사 강도는 심사관에 따라 복불복이라고 서술
숙소 근처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탑승자가 캐리어 끄는 글쓴이에게 소리 지름
인종차별을 여행 마지막 날이 아닌 첫날에 겪어 충격이 컸다고 서술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 입국심사에서 어떤 질문을 받나요?
심사관에 따라 편차가 크며, 여행 경비 출처·동행자·일정·음식물 및 주류·담배 소지 여부까지 세세하게 물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친구는 라면을 가져왔다고 답하자 무슨 맛인지까지 질문받았다고 적었습니다.
2.LA에서 인종차별을 실제로 겪을 수 있나요?
글쓴이는 여행 첫날 숙소 근처 길거리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적었습니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에서 사람들이 경적을 울리며 'get out of my city go home'이라고 소리쳤다고 서술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입국심사 절차의 표준 매뉴얼이나 통계적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LA 여행 첫날 숙소 근처에서 캐리어를 끌고 걷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탑승자에게 'get out of my city go home'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함께 간 친구는 입국심사에서 여행 경비 출처부터 라면 맛까지 깐깐한 질문을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 김초영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1. 입국 심사 대부분 짧게 끝났다는 후기가 많아서 안심하고 갔는데 친구를 심사해준 분은 정말 깐깐했습니다 ㅠㅠ 누구 돈으로 여행 왔는지,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 누구랑 왔는지, 친구들은 어디에 갔는지, LA에서 뭐를 할 건지, 가져온 음식 있는지, (라면 가져왔다고 하니까) 무슨 맛인지, 알콜이나 담배 가져왔는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ㅠㅠ 심사 복불복 장난 아니네요 ㅠㅠ
2. 인종 차별 여행 마지막 날이나 여행 중간 날이었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겼을텐데, 첫날에 인종 차별을 당했습니다 ㅠㅠ 은근한 뉘앙스같은 것도 아니고 찐 인종 차별이었습니다 ㅠㅠ 숙소 근처에서 캐리어를 끌고 길을 걷고 있는데 굳이 멀리서 신호 대기하던 차가 빵빵거리면서 get out of my city go home 이라고 소리 지르더라고요 ㅠㅠ 여자들이 소리 지르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고요ㅠㅠ 그 이후로 다시 생각나서 주기적으로 화가 욱하고 올라옵니다 ㅜㅜ 인종차별 없다는 분들 말만 듣다가 마음의 준비 없이 당하니 타격이 컸습니다,,,
여러분은 꼭 즐거운 여행 하세요,,, 저는 너무나 상심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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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7 · 댓글 12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