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디즈니랜드 이틀, 유니버셜 하루 다녀온 후기

디즈니랜드 비수기 2일 1파크, 유니버셜 비수기 1일권 끊었어요 디즈니랜드는 하루는 파크, 하루는 어드벤쳐 다녀왔습니당

1. 디즈니랜드 파크
- 이 날 비가 와서 진짜 날씨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많이 했어요 우산 쓰고 열심히 놀이기구 타러 다녔습니다.. 다행히 실외 어트랙션들은 다 운영할 정도의 비였고, 확실히 파크가 여러 후기에서 본 것과 같이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많은 것 같았고 디즈니의 고전?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유니버셜과 비교해서 좋았던 점이 무료로 패스트패스를 끊을 수 있었다는 점.. 덕분에 모든 놀이기구 다 한 번씩 타보고 왔습니다ㅎㅎ 어플도 필수예요 대기시간 확인하기에 중요...! 그리고 볼 거리가 많은 느낌..? 지인짜 넓더라구요 대기시간 짧은 편이라 좋았어유 날씨만 좋았다면 완전 완벽했을 하루였습니다

2. 디즈니랜드 파크 어드벤쳐
- 사진찍고 이것저것 구경하기 좋았던 곳이 파크였다면 이 곳은 찐놀이기구만을 위한 곳.. 이 날에 저희는 맥스패스 구매해서 굳이 패스트패스 끊는 곳까지 가지 않고 끊을 수 있어서 훨씬 더 잘 즐겼어요! 들어가자마자 패스트패스 하나 끊어놓고 입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모든 놀이기구 섭렵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카 어트랙션이 일시 중단되어서 패스트패스를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못 탈 뻔했는데 나중에 열렸을 때 이미 지난 패스트패스도 확인하고 패스트패스줄에 세워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패스트패스 시간보다 조금 일찍 찍어도 입장 가능합니다..... 괜히 시간 맞춰 갈 필요 없더라구요.. 쨌든 저희는 패스트패스 열심히 끊은 결과 모든 놀이기구 타기, 인크레디코스터와 가오갤 어트랙션 각각 3번씩 탔습니다ㅋㅋㅋㅋㅋ 대기시간도 카 어트랙션빼고 거의 다 짧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놀이기구 타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파크보다 어드벤쳐 가세요....

3. 유니버셜 스튜디오
- 저희는 익스프레스가 아닌 일반티켓으로 들어갔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인 토요일에 다녀와서 진짜 사람들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동선도 잘 못 생각해서 저희는 해리포터 먼저 타고 가까운 순으로 타고 다녔는데, 점심 먹고 오니 인기 있는 어트랙션은 다 한 시간 이상 대기로 넘어가더라구요ㅠㅠ 워킹데드도 줄 기다리다가 아예 문 닫고 ㅠㅠㅠㅠ,, 심지어 할리우드 투어 진짜 한시간 반정도 대기하다가 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의 가치는 했어요 ㅎㅎ 그리고 모든 어트랙션이 생각보다 다 짧아서 긴 대기시간에 비해 못 즐기는 것 같아 익스프레스 끊을걸 후회했습니다.. 그래도 토요일이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했기 때문에 한시간정도 되는건 기다려서 타고 막타임 워터월드 (이거 진짜 꼭 보세요ㅠㅠㅠㅠ) 쇼 본 다음에 바아로 내려가서 "싱글라이더" 가능한 어트랙션 탔습니다. 여러분 싱글라이더 꼭 이용하세요.... 저 워터월드 보고 영업종료인 9시까지 1시간도 안 남았었는데, 트랜스포머랑 쥬라기월드는 싱글라이더 줄에 한 명도 없어서 그냥 들어가자마자 바로 탔습니다ㅋㅋㅋㅋ 하지만 머미는.. 싱글라이더인데도 줄이 꽤 길더라구요ㅠ 한 8시 40분쯤부터 머미 한 번 더 타려고 기다렸는데, 앞에 사람이 너무 많아 9시가 넘어갈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기다렸는데 내보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더 입장 막기 전까지 기다린 사람들은 9시 넘어도 다 태우고 끝내더라구요 ㅎㅎ 덕분에 유니버셜까지 도장깨기 다 했습니다...

3개중에 한 곳만 가라고 한다면 저는 디즈니랜드 어드벤쳐 갈래요 맥스패스 끊고,, 파크는 놀이기구가 그렇게 스릴있지 않고, 유니버셜은 패스트패스가 없기 때문에 익스프레스 끊지 않은 이상 사람 많은 날엔 진짜 미칠 뻔했어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다니다보니 다른 나라 디즈니랜드, 유니버셜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후,,

궁금한 점 더 있으시다면 댓글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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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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