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여행] 허니문 3일차_로스앤젤러스 ① 어바인 베델한인교회 / hopdoddy / 라구나비치 / 미국햄버거 / 미국수제버거 / 어바인 / 캘리포니아1번 국도 / 캘리포니아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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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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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찌니입니다

오늘은 미서부 자유여행 삼일차!

아직 시차 적응이 덜 되었어요

한국보다 7시간이 빨라서

아침 8시면 한국은 새벽 1시

그래서 자고 일어나도 졸립더라구요

10시쯤 되면 젤 졸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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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주일이라 예배를 드리러 가요

평소 한인교회 무척 궁금했는데

다 함께 우르르 예배 드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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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아늑했던 집

안뇽

신애라씨 외에 한국 연예인들도

많이 다니는 교회래요

얼마 뒤에 간증 집회도 할 예정이더라구요

주차장이 협소해서

아기나 노약자가 있는 차량만 진입이 가능하구요

다른 차량은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고

저기 보이는 노랑 교회셔틀을 이용해야 한대요

햇살은 좋았는데 바람이 심히 차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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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드리고 이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떠오르는 미국 신흥 수제버거!

미국 버거 추천

홉다디 hopdoddy

동네마다 이런 샾들이 모여있는 곳이 하나씩 있대요

테라스도 있지만 너무 추워서 안으로!

주문 후 테이블 번호를 보고 가져다줍니다

뭐가 맛있는지 몰라

사촌형에게 메뉴를 맡겼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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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포테이토

양푼이에 포테이토를 마구 마구 부어줘요

양이 어마하죠 우아 근데 이 포테이토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 왜냐면요

바로 이 소스!! 진짜 진짜 태어나서 첨 먹어본 맛!!

소스에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듯한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용

한국 있었음 한동안 물릴때까지 갔을듯

패티 엄청나죠? ㅋㅋ 맛있었는데

패티와 빵을 까슬까슬?하게 구운 느낌이었어요

이 집은 포테이토 소스가 대박이에용 ㅎㅎ

살면서 여태 못 먹어본 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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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인 사촌형 부부가

버거 중 1등이라며 데려가 준 홉다디에서

1인 1버거 후 이제 짐 가지러 다시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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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Irvine이라는 이 지역이

여기서 살고 싶을만큼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넓고 푸르르고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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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 연예인들도 이 지역에 많이 산대요

짧은 일정을 보내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저희는 이제 진짜 저희들만의

미서부 자유여행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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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아름답기로 꼽히는

라구나 비치로 향합니다

여기서는 20분 거리! 근데 갑자기 흐려져요

왤케 비가 올까요 ㅎ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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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이곳은 휴양지 느낌의 라구나비치에요

소소한 인테리어소품도 많이 팔구요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았어요

마실거리를 사려고 일단 마트 방문

저희는 마트 구경을 좋아합니당 ㅋㅋ

너무 귀엽쬬

바니가 먹을것 같은 당근이에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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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치 구경을 하려구 해요

마침 비가 그치더라구요

비가 왔다 그치니 더 이쁘고

날씨는 엄청 추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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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비치

Laguna Beach

미서부 여행에서 꼭 가봐야한다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1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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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번 국도에 있는 라구나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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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뉴포트비치와도 가깝고

예술인들이 많은 부촌이래요

그래선지 수제품들도 많았고

이국적인 느낌 물씬 나는 곳이었습니다

세상에 너무 이쁘지 않나용

바다는 많이 봤지만 또 다른 바다 느낌 물씬

다시 또 흐리고 어둑해지네요

날씨가 쪼금 아쉬웠지만 괜차나용

신랑이 책에서 본 특이하고 이쁜 모양의

수제 초콜릿 상점이 없어져서

저희는 이제 그만 엘에이로 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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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천문대에서 노을과 야경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부지런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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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01-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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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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