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5
LA에서 한시간쯤 운전해 도착한 이곳
얼바인이라는 지역인데요
미국 주택가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답니다
정말 아늑한 집이었어요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형견이에요
너무 이쁘죠!
8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라
일단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이 동네는 아닌 옆옆동네쯤에 있는
크랩쿠커
미세먼지 없는 미국은 밤하늘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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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에 있는
크랩쿠커는 아니구요
비치쪽은 리뉴얼 중이라 다른 곳으로 왔대요
감자 으깬건데 정말 맛있었어요
비온 뒤라 그런지 밤공기가 꽤나 쌀쌀합니다
한국의 4월 날씨 정도랬는데
초겨울부터 늦봄까지 히트텍 입는 저로서는
히트텍과 수면 잠옷 안가져온게
젤 후회됐었어욤 흑
가져간 티셔츠를 다 껴입고 다녔어요 ㅋㅋ
식사 후
미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마트
Ralphs 방문!
꽃은 언제 봐도 좋아영 ㅎㅎ
여긴 스타벅스도 정말 흔합니다
다시 돌아온 집
2층 올라가는 입구에
우리 강아지 너무 이쁘게 앉아있져
(강아지는 아니지만 ㅋㅋ )
첨 볼땐 엄청 반기더니 ㅋㅋ
밥 먹고 다시오니 난테 시큰둥해짐 ㅠ
애완견 쓰다듬고 그러지 않는데
얘는 너무 이뻐서 사진도 찍고 ㅎㅎ
이렇게 첫날이 지나가네요
금요일 오후 9시 출발해서
도착하니 금요일 3시!
제 인생에서 가장 긴 금요일이었어요
내일은 여기서 20분 거리인
디즈니랜드 가는 날이에여 ! ㅎㅎㅎ
조명 부자인 이 집에서
아주 편안한 첫날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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