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빡빡했던 5박 7일 후기 + 우버 짐보관 꿀팁

이런 글 안쓰지만, 이 카페에서 받은 도움이 너무 많았어서...
후기 씁니다.
5박 7일 짧은 일정이였고, 3명다 라라랜드 안봐서, 라라랜드 스팟은 아예 제외하고 갔습니다.
우버꿀팁 맨밑에있어요 ㅋㅋ

12월 19일 저녁 8시 40분 아시아나 비행기로 출발
LA에서 라스베가스 가는 비행기 환승
ㄴ 3시간 여유 있었으나, 출발 지연으로 도착해보니, 다음비행기 출발 시간까지 1시간밖에 안남았었음
ㄴ LA 공항은 국제선 / 국내선 비행기 타는곳이 굉장히 멀어서 엄청 뛰어감
ㄴ LA 공항은 터미널 1,2,3,.. 이런식인데 터미널 4 만 terminal b 로 표기됨 유의



12월 19일 저녁 8시 라스베가스 도착
ㄴ 밤 12시에 그랜드캐년 당일치기 투어를 가기로 했기 때문에,
ㄴ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 짐보관
ㄴ (발렛/우버내려주는 곳에 짐만 맡아주고/내주는 카운터가 따로있었고 투숙객 여부 전혀 묻지 않았음)



12월 20일 00시 - 12월 20일 밤 9시 
그랜드 캐년 당일치기 투어
ㄴ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해서 갔고, 가이드께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셨으나 전문적인 지식을 나눠주시는 투어는 아니였음.(제일후기많은데)
ㄴ 교육 목적으로 유년기 아이들과 간다면 비추 / 친구들 가족들과 사진 남기기 위해 간다면 추천
ㄴ 밴 맨 뒷자리에 히터가 안나와서 진짜 추웠어요... 왜 체크를 안하신건지...
ㄴ 몇일 전에 그랜드캐년에 눈이 와서 너무 추웠음. 패딩 가져갔는데 롱패딩입고 갔어도 추웠을 듯 ㅠ
ㄴ lower 엔델롭 캐년 강추입니다. 다른데는 못가도 여기는 꼭 가세요. 생경한 풍경이예요.

12월 20일 밤 9시 라스베가스 다시 도착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에서 짐 찾고 (팁 5달러 줌 31인치 캐리어 3개)
ㄴ 그 호텔에 2박 3일 체크인함
ㄴ 리조트 피, 디파짓, 잔여 1박 결제 카드로 함 (아직까지 디파짓 안들어옴 한달정도 걸린다해서 여유있게 기다릴예정)



12월 21일
아울렛 
ㄴ 아울렛 갈 때 빈 캐리어 안가져간 걸 너무 후회햇음. 작정하고 쇼핑 간 여자 셋이라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ㄴ 팜플렛에 있는 할인코드까지 먹여서, 폴로 타미는 진짜 한국에서 사는값의 80%할인된값으로 샀어요.
ㄴ 뭐 돈주고 사는 쿠폰 사지마시고, 팜플렛 유의깊게 보세요!
ㄴ 폴로 타미 토리버치 코치는 살만하고, 나이키 같은 스포츠 브랜드는 굳이 ..
르레브쇼 
ㄴ 너무 멋있었습니다. 1인 15만원 정도였는데, 한 10만원 정도만 되도 더 만족감이 높았을 듯..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 매우 추천해요.
숙소 나갈때마다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계속 볼 수 있구요.
그 근방 호텔중 가성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도 yelp 에 나오는 왠만한 맛집이 이 호텔 1층에 있어서 밤 늦게 일정마치고 와서도 맛집 식사 가능했습니다.
얼 오브 샌드위치 / 고든램지 햄버거 / 핫앤쥬시 / 나쵸대디 등등.. 핫앤쥬시 또먹고싶어요 ㅠ


12월 22일
flix 버스 오전 9시 차로 LA 출발
> 8시 40분쯤에 오더라구요. 짐 싣고 9시 땡하고 출발했습니다.
> 수화물 추가 안하고 기본수화물(갖고타는짐1개 싣는짐 20키로 1개)로만 했는데, 캐리어가 커서 걱정했는데, 1도 신경안씁니다. 걍 몇개씩 짐 실어도 관심도없더라구요. 
LA 에어비엔비 도착
> 베니스 비치 도보 5~10분 인 에어비엔비로 예약했습니다.
> 2일동안 아침에 걸어서 해변 갈 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밤에 그리피스 천문대 감
밤에 비가 엄청 왔어요... LA에서 비를 만나게 될 줄이야...


12월 23일
> 비가 계속 쪼끔씩 옴..ㅠ
> 아침 조깅으로 베니스 비치 감 / 숙소가 다른곳이였으면 흐린날 비치 안갔을텐데, 너무 좋았음 ㅠ
준비하고 할리우드 / 멜로즈 거리 / 북창동 순두부 / 파머스마켓-더그로브몰 / LACMA 미술관
할리우드
> 할리우드에 울버린이랑 아이언맨이 너무 똑같아서 일부러 사진 찍었어요. 두분께 2달러씩 팁 드렸구요.
> 울버린이 하는 말이 아시안들한테 10달러 20달러씩 뜯어가는애들있는데, 그럴 필요없다고 엄청 카인드하게 말해주시더라구요.
> 인텔루시아? 커피집도 갔습니다.
> 요즘 미국 트렌드가 신 커피 라고 하더라구요. 유명한 커피집들 드립이나 기본 커피 다 시큼한 쌍화탕맛..ㅠ 라떼는 맛있습니다.
> 스벅이 최곱니다.
멜로즈 거리
> 사진찍고, 불루잼?어쩌구 브런치 가게 갔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 북창동 순두부는 그냥 맛집입니다. 한국에 있었어도 줄서서 먹었을 맛
파머스마켓/더그로브몰
> 저희 처럼 일정 짧았으면 굳이 안갓어도 될뻔했어요. 옆에 있는 cvs 에서 선물용 립밤 초콜렛잔뜩샀습니다.
> cvs 에서 보통 가격 밑에 할인 가격은 회원만 적용인데, 카운터에서 회원 가입하고 싶다고 하면 번호랑 이메일만 알려주면 바로 가입 + 할인 적용 가능합니다. 귀찮은 분들은 제꺼 쓰세요. 회원 핸드폰 번호 물어봅니다 1) 626-734-1355 한솔 로 가입했습니다.
라크마 미술관 
> 9시 넘어서 갔는데도 앞에 사진 스팟은 불 다켜져있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12월 24일
아침에 베니스 비치/ 산타모니카 비치 감
> 에그드랍 말고 그 에그 어쩌구 먹음 날씨 너무 좋앗어요.
> lime 전동킥보드 계속 타고 다녔습니다. 최고최고
> 서퍼들도 있고, 스케이트 보딩 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잔뜩 구경했습니다.
> 마지막 날이라 캐리어 짐보관 했구요, goodlugg? 라는 사이트로 비치 근처 짐보관해주는 장소에 보관했습니다.
> 신한은행 어플로 1일 7000원인데, 4000원으로 결제했어요.(짐1개당 4천원)
베버리 힐즈 / 게티센터 / 블루보틀 / 인앤아웃 버거 / 산타모니카 비치 야경 보러/ 에보키니 거리
> 명품좋아하지 않아서 베버리 힐즈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동생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 좋은 차 / 옷 많이 구경했습니다.
> 인앤아웃 애니멀 스타일 로도 먹고 빵대신 양배추로 감싼것도 먹고 모자도 기념품으로 꽁짜로 받았습니다.
>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 블루보틀 라떼 맛있었고 아메리카노는 역시나 쌍화탕..

이브라, 5시만 되면 왠만한 가게들이 다 닫아서 산타모니카 비치에서도 파타고니아 매장 5시 1분에 갔더니 클로즈드라고 하더라구요 ㅠ... 에보키니 거리도 식당빼고 상점 다 닫음..
11시 비행기였는데, 일찍 공항왔습니다.


이 글을 쓴 가장 큰 이유인데요,
우버/ 리프트 꿀 팁입니다.
저희는 저,엄마 미국 유심 구매 동생은 한국 로밍했는데,
결론은
한국에서 우버 / 리프트 가입 하고 가라!!!!!
대신 추천인 코드는 절대 집어넣지 말아라!!!! 입니다.
일단 우버 / 리프트 가입 하시고 (추천하면 2.5달러 주는거는 제일 허접한 프로모션이더라구요)
구글에 이제 2020년 이니까, 2020 lyft promo / 2020 uber promo 이런식으로 치면
프로모션 코드들이 여러개 나옵니다.
저희는 우버는 5불짜리 3번 할인, 리프트는 처음 탑승 공짜 코드 로 입력했습니다.
3명이라, 장거리갈떄 첫회 공짜 코드 돌아가면서 유용하게 썼어요.
5불씩 3번 할인 / 4불씩 4번 할인.. 이런식인데, 이게 추천인 2.5달러 코드랑 중복이 안되요.
추천인 코드로 우버/ 리프트 가입하면 저 프로모션 코드 못받습니다.

어차피 우버/리프트 운전자랑 통화할일 없구요.
1. 한국에서 한국 핸드폰 번호로 가입 ( 이름은 영어로 쓴다. 한국어로 쓰면 운전자앱에도 한국어로 나와서 운전자가 제 이름 읽지를 못해요. 그럼 괜히 너 이름 어떻게 읽냐는 둥 말한마디 더 하게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ㅋㅋ)
2. 미국가서 미국 유심 번호로 번호 변경
3. 추천인 코드 넣지 말고, 프로모션 코드 검색해서 입력 ( 이게 훨씬 좋은 쿠폰 받음)


여기에서 많은 도움받았기 때문에, 이 꿀팁 전해드리려고 글 썼습니다. 다들 안전한 미국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1-0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902 · 댓글 19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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