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추천메뉴
→ 던지니스 크랩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혼자 소살리토와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던지니스 크랩 반마리 메뉴가 있어서 Salito's로 왔습니다.
소살리토 다운타운에서는 조금 멀리 있고요, 공영주차장 Lot#4에 주차했는데, 여기에선 그나마 좀 가까웠어요.
가게 앞이고요, 주차공간 널널해서 차 가져오시는 분들은 여기서 식사하는 동안은 주차해도 되겠더라고요
자리는 바깥쪽 홀에 앉았어요.
이렇게 바다가 시원하게 잘 보이는 자리에요.
메뉴판 입니다. 혼자 왔기 때문에 크랩 반마리와 생굴 하프더즌을 주문 했습니다.
다른데는 게가 그려진 앞치마를 주던데 여기는...
멋쟁이 신사가 되었습니다 ㅎ
생굴이 먼저 나왔습니다.
생물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알이 실하고 신선해 보여서 좋았어요.
맛 자체는 한국에서 먹는 생굴과 똑같지만,
가운데 저 소스가 화이트와인(혹은 청포도 식초) 베이스 같던데 짭조름하고 향이 좋아서
생굴 특유의 바다 맛을 잘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크랩은 온기를 보존할 수 있게 플레이팅 되어 왔습니다
살이 실하고 발라내기 어렵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양념이 많이 묻어있어서 손이 금방 지저분해져서 깔끔하게 먹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물티슈 한장 기본으로 줘서 좀 나았네요.
맛은 특유의 갈릭소스 맛이 게 살에도 간이 잘 베어있다고 생각했고,
또 찍어 먹는 소스가 버터 풍미가 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 같이 놓고 샷
혼자서 팁 포함 77달러에 배부르게 잘 먹고 갔습니다!
던지니스 크랩이나 굴 둘다 한번씩 먹어보고 싶었지만
혼자서 크랩 한마리, 굴 1도즈 먹기엔 양이나 가격이나 좀 부담스러워서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반반씩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