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여행 후기를 남겼었는데
카페는 따로 정리하고 싶어서
맛집 후기에 글 남겨봅니다. ^^
2년 전 방문했고 사진은 아이폰8 플러스예요.
1. Mazarine coffee
오전 8시 오픈해서 오후 3시에 마감하는 카페예요.
일요일은 휴무구요.
오픈 토스트와 라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2. 사이트글라스 커피(sightglass coffee)
정말 좋았던 카페예요.
가늘 길에 벽화들도 느낌있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지금은 지점이 꽤 많아진 것 같은데 제가 간 곳은
7번가 지점이네요. :)
3. 포베럴커피(Four barrel coffee)
느낌있었던 포베럴 커피
제가 다녀온 카페들은 대부분 자체 로스팅을 해서
공장같은 느낌이 좀 있었어요.
도자기 잔이 참 예쁘죠?
4. 카페 더 밀(The mill)
포베럴 커피 원두를 쓰던 더 밀
여기는 쉐어형 테이블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들과 합석해서 앉았어요.
자리가 별로 없었던게 흠이예요.
5. 필즈커피(philz coffee)
호불호 많은 필즈커피
오묘한 맛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지점이 굉장히 많은데 평점 좋은 곳으로
골라 갔던 것 같아요.
+
제가 위에 소개한 카페들이 공교롭게도
다 구글 평점 4.5점이네요ㅎㅎ
샌프 카페들 다들 일찍 열고 일찍 문 닫아서 아쉬웠고
어딜가나 사람이 많았지만 커피는 맛있었어요.
신 커피를 싫어하는데 산미있는 원두를
쓰는 곳이 많아 라떼를 많이 마셨네요.
지금 또 새로운 카페들이 많이 생겼겠죠?
다시 가고 싶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