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세콰이어 공원으로 향했다.
운행시간이 4시간 30분 정도 소요 될 정도로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다.
너무나 평화로운 미국의 도로!
로키산맥 줄기로 세콰이어 국립공원과 킹스캐년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연이어 있다.
드뎌 도착!
공원 입구 표지판에서 가족사진을 찰칵!
우거진 숲과 거대한 삼나무에 놀라 한 컷!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표지판에 "제너럴 셔면 장군"!
나무이름에 미국 장성의 이름을 붙여 놓았다.
차를 주차하고 10여분 언덕 아래로 내려가니 눈 앞에 나타난 것은 정말 장관이었다.
제너럴 셔면나무보다 더 큰 삼나무를 발견했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설치하고 가족 모두 팔을 벌리고 그 크기를 재는 포즈로 찰칵!
삼나무를 베어 놓았는데 그 밑둥은 정말 단단하고 그 크기도 대단했다
세콰이어, 킹스캐년 국립공원을 지나 요세미티 입구까지 부지런히 달렸으나 너무 강행군이었다.
하루에 세 곳을 보는 것은 다소 무리가 뒤따랐다.
당초에는 요세미티 공원내에서 1박 계획을 세웠지만 Lodge 옆에 음식을 보관하는 별도 보관 박스가 있고 그것은 곰이 언제 나타날 지 모르기때문이라는데, 암튼 산행(캠핑)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단순 관광와서 머물기에 다소 무리가 있어 보였다.
아쉬움을 남긴 채 요세미티 공원을 뒤로 하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샌프란시스코 중심
샌프란시스코 트램앞에서
트램을 타고 부두가로
샌프란시스코 FIER39
Fier39에서 일광욕하는 물개들
물개인형들을 전시해 놓은 기념품 샵
기념품 샵 앞에서
여러가지 색상의 Bath용 소금들
금문교를 지나 휴게소에 와이프랑 한 컷!
그날따라 바람이 유독 심하게 불었던 것 같다.
큰 녀석 머리 뒤에 가로등 갓(?)이 마치 1차세계대전의 프랑스 군인의 전투모 같았다.
금문교를 지나 나파밸리로 향했다, 샌프란시스코 북쪽을 한 바퀴 돌고 숙소가 있는 산호세로 향했다.
산호세, 우리가 잘 아는 실리콘밸리이다. 인텔본사 로고 앞에서 찰칵!
인텔 전시관에서
산호세 중심의 어느 조형물 앞에서
야후 로고!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지막으로 중간 경유지인 프레즈노에서 1박후 로스엔젤레스에서 귀국 길에 오른다.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여행을 끝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