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첫 여행기(렌트카 이용) 제 1 부

2011년 여름 학수고대하던

미국 첫 여행길에 올랐다.

ESTA를 진행하고 비행편, 렌트카, 지역별 호텔과 관광지 계획을 수립해서

와이프랑 두 아들 넷이서

로스엔젤레스 IN/ OUT 13일 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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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 후 예약한 렌트카를 타고 한인마트에 들려 13일간 먹을 식재료 햇반 12개들이 4박스와 생수 500ml 24개짜리 2개, 블럭국,멸치조림, 김치, 김, 달걀, 라면, 깻잎조림, 오징어채무침, 맥주, 과자류를 구입하여

LA 랜초몽카지역의 하얏트에서 1일 숙박(1일차)

이튼날 호텔 바로 앞 쇼핑센터를 구경하면서 18$짜리 밥솥을 구매했다. 그리고

카바존 아울렛으로 향했다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의 사막이 시작되는 카바존 아울렛

사진을 찍는데 더운바람이 분다. 아스팔트도 후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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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도착해서 호텔 구경에 나섰다.

라스베가스 도착 한 날 호텔구경에 정신 없었다.

아이들 교육상, 그리고, 수 많은 머신들

그래서, 라스베가스 일정을 하루만 잡았다. 그랜드캐년을 가기 위한 베이스 캠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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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3일차), 그랜드 캐년을 향해 출발했다.

가던 도중 후버댐을 잠시 들러 구경했다.

아래사진은 우리가 렌트한 차, 그리고 큰아들

드디어, 그랜드캐년에 도착했다.

국립공원 입장료가 있었는데 우리는 연간 사용하는 것으로 80$을 지불하고 카드처럼 생긴 연간이용권과 영수증을 받았다.(국립공원 입장료는 그 당시 차량 한대당 20$정도 했었다. 어차피 이번 여행에 국립공원을 들릴 곳이 4곳 이상은 되었기에 연간사용권이 휠씬 저렴하다.)

독수리가 창공을 날아 가고 있다.

청솔모(?), 다람쥐(?)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는다.

미리 예약해 둔 그랜트캐년 국립공원 내의 숙박시설에서 1박을 했다. 퀸침대 2개가 있는 방인데 실제 가보니 내부가 참 좁다.

한국에서 올 때 가져온 멀티탭(4구)에 밥솥을 연결하여 라면을 끓이고, 햇반은 입구에 마이크로 웨이브로 사용하고 각종 밑반찬으로 저녁을 떼웠다.

점심 때 먹은 햄버거에 비하면 진수성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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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4일차) 모뉴먼트 밸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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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먼트 밸리는 국립공원이 아닌 나바호 인디언보호구역으로 인디언들이 입장료를 모뉴먼트 밸리 입구 도로에서 10$을 받았던 것 같다.(지금은 얼마인 지 모른다. 아마 인상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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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압으로 향한다.

모압으로 가면서 본 모뉴먼트 밸리

더운 공기와 모뉴먼트 밸리가 몽환적이다.

모압에 도착하자 우린 숙소 위치만 확인하고 곧바로 아치스국립공원으로 행했다.

연간이용권을 보여주고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들어왔는데 이곳이 공원인 지 그냥 산골인 지 착각할 정도로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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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트레일코스를 따라 40여분을 올라가니

야! 그림으로 보던 사물이 내 눈 앞에.

아치스 국립공원 구석구석 운전하며 기이한 바위를 구경했다. 그리고 모압으로 다시 돌아왔다.

모압의 첫인상은 옛날 서부영화에서 보았던 작은 마을, 뭔가 무슨일이 일어날 듯 한 스산한 기운이 가득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랜초몽카에서 구매했던 밥솥으로 라면을 끓이고 햇반과 멸치, 마른오징어고추장 무침과 종가집김치를 꺼내 먹고 지친 몸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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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브라이스캐년으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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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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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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