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스캐년과 캐피톨리프, 고블린밸리
전투적으로 다녀온 사진들 올려봅니다.
아처스캐년의
더블오 아치, 델리케이트 아치는
올라가는 길이 상당히 위험합니다.
특히 더블오 아치는 너무 위험해요..
그걸 감수하고 가서 보기엔
그정도 급의 감동은 아니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혼자가면 내려올때 길이 비슷해서
길 잃어버릴수가 있어요 저처럼..
어디로 가도 낭떨어지만 계속 나와서
나중에 멘붕이 오더라구요..
낮인데도 길 못찾으면 어쩌나 무서웠습니다.
길 안내표시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등산로와 달라요.
다행이 뒤에 내려오던
한 백인의 도움으로 함께 내려왔어요..
암튼 꼭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두손은 자유로워야 하며
운동화 신고 가세요 꼭!!
델리케이트 아치는
그정도로 위험하진 않은데
가는데까지 1시간 정도 소요 되니까
일몰에 가시는분들
미리 미리 가셔야 합니다.
저도 시간 계산 잘못 해서
거의 뛰다 싶이 해서 가느라
너무 힘들..ㅡㅡ
캐피톨리프는 큰 기대를 안했는데
안쪽 드라이브코스가 환상이였습니다.
고블린 밸리도 너무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