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항상 긴장하면서 입국하는데
뉴욕도 워싱턴도 여행이냐
무심히 묻고 대답듣고 그냥 가뿐히통과..
그런데 뉴욕에서 투어로 나이애가라가면서
남는시간에 캐나다쪽 국경넘어갔다
돌아오는데 입국심사가 엄격하더군요.
나 뉴욕에와서 관광투어로 나이애가라왔다가
남는시간 캐나다쪽 잠깐 걸어갔다 다시 들어왔다,
숙소도 뉴욕이야...를 말하는데
꽤 깐깐히 이것저것 따지더군요.
아니, 나이애가라 폭포와서 캐나다쪽 걸어서
넘어갔다가 오후저녁쯤 되돌아오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텐데.....왜이러나 싶었어요.
결국 별탈없이 통과시켜줬지만 공항보다
더 자세히 묻고 고압적인 태도에
쫄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