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촌언니가 살아서 5/22-7/31 ESTA신청하고 왔습니다.
12년 전에도 사촌언니 집에 방문했었는데, 그때보다는 입국심사가 좀 까다로웠던거 같아요.
12년 전에는 그냥 왜 왔는지, 얼마나 머무는지, 가방에 음식같은건 없는지 이런 간단한거만 물어봤었는데, 지금 입국심사 쫌 까다롭게 한다는 얘기를 듣고 혹시 몰라서 비행기 왕복티켓 예약내역이랑 ESTA도 뽑아왔어요.
입국심사할때 바로 뽑아온거부터 제출했는데 대충 보더니 왜 왔는지, 얼마나 있을껀지, 있는동안 뭐할껀지, 직업은 뭔지 물어보더라구요.
거기서 끝날 줄 알았는데, 사촌언니에 대해서도 물어보더라구요. 사촌언니 직업, 나이 등등.. 또 미국에 아는 사람 누가 있는지..
제가 영어가 짧아서 잘 못알아듣고 대답도 잘 못한거 같아서 좀 무서웠는데, 그래도 잘 통과했습니다!
시간은 재보지는 않았는데..10분~15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