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1 오전 10시반 도착 (아시아나)

월요일 오전에 도착해서 지금까지 계속 좀비처럼 지내고 있어요, 나이드니 시차 적응 더 힘드네요 ㅠㅠ

입국수속은 매우 원활히 기본적인 질문하고 손가락 지장 인식하고 금방 나왔지만, 이씸 등록하느라 정신없이 없었습니다. 기존에 저장된 다른 만료된 씸들은 가급적 지워주시고 도착하심 바로 등록될수 있게 해주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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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우버/리프트존이어서 우버잡고 지인이 살고 있는 롱아일랜드까지 팁 포함 96.89$나왔어요. 우버에 여성 운전자 배차가 있길래 해봤는데 가격 기본 똑같고 편안하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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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하는 사람이라, 도착해서 짐 정리하고 쉬어야 하는데, 샤워한번 하고 바로 메트로 타고 나와 타임즈스퀘어에서 센트럴파크까지 산책했어요. 이전 글에서 준비물에 편안한 운동화 필수라 하셔서 샌들 포기 못한다 댓글 달았었어요. 근데 저 어제 오늘 하루 도보양입니다ㅋㅋㅋㅋ 운동화 못 벗어요… 샌들 구석이 쳐 박아둡니다.. (버리고 갈까..)

돌다보니 모마가 있어서 현대카드 무료입장합니다. 관람도 좋고 특히 화장실 너무 잘 썼어요

지인추천 할랄 푸드트럭에서 치킨이랑 양고기 주문합니다. 사진이 없네요;;; (또 갈거라 사진은 미룰게요)

만육천 걷고 들어와서 지인집에서 본 야경인데, 이쁜데 이날 진짜 추웠습니다.

자기 전이 타이레놀 먹고 잤는데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아님 바로 몸살 걸릴 거 같이 덜덜 떨었어요.

이틀째 날씨 가늠이 안됩니다. 월요일은 바람 많고, 쌀쌀하길래 자켓 입었더니 화요일은 살짝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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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에서 페리타보았습니다. 앱구매 가능하고4.50에요. 페리 윗층 올라가서 구경하기 시원하고 좋았어요. 볕은 따사로운데 공기가 찹찹합니다.

덤보 지나서 월스트릿까지 갔는데 갈아탔으면 자유의 여신상 볼수 있지만 그건 담에 하려고 미뤘습니다. 이날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갑니다. 미술관, 박물관 좀 헷갈려요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티켓은 사전 구매 하지 않고, 티켓줄이 조금 있길래 웹에서 카드구매 했어요. $30.00

아땡해서 마감시간까지 꽉꽉 채워 봤는데 1층 못 끝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꼭 계획짜서 들어가시길 추천합니다. 전 아마 목요일에 1-2번 더 갈거 같아요. (수욜 휴관) 지인분이 넌 J가 아닌거 같다며, 아무래도 검사를 다시 해봐야할 거 같네요

1층도 좋았는데 2층은 더 좋겠죠?

중간에 배고파서 카페에서 컵케익, 브라우니랑 차로 급당 충전하고 5시까지 꽉꽉 도는데 머리도 도는 줄 알았습니다. 시차 무섭네요. 커피, 콜라 엄청 마셔도 정신이 몸에서 빠져나간 그 기분

미술관 나와서 센팍 통과해 콜럼버스 서클까지 걷는데 진짜 공원 벤치에서 자래도 할거 같아요.

머리는 멍해서 걸을 수는 있는데, 사고가 안 되요. 퇴근하는 지인과 만날 시간까지 공원 안에서 책을 읽으려고 시도하는데 뭔 소린지 1도 모르겠어요. 오늘 도서관 갈까했는데 ㅋ

지인과 Skims 들러 실망하고 길건너 Aritzia갔다가 눈돌아 3벌 샀어요. 여기 옷이 좀 이쁘더라고요. 취향이지만 쇼핑 추천해봅니다.

노을지는 건물 틈새 옐로캡 느낌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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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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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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