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2월 기준*
각 종 전망대를 섭렵하고 마지막으로 간 써밋전망대 ..
솔직히 가기전에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뉴욕 연말 전망대들 특징이
시간대가 아니면 절대 위로도 들여보내 주지 않고
그 시간대 맞춰가도 무한 대기에 진짜 쇼핑 조금이라도 하고 가는날엔 죽습니다 ㅜ ㅜ
정말 최소한으로 가야된다는 것을 깨닫고
써밋전망대는 즉시 입장 가능하다고 하니까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저희는 투어 예약해주는 사이트 안에서 1인당 151$ 주고 예약했어요.
연말에는 모든 예약이 비싸서 그려려니 했고, 포토존이 많아서 비싼 줄 알았는데..
★프리미엄 투어★ 여서 비싼거였어요 ㅋㅋ 결론적으로는 대만족 했답니다!)
프리미엄 투어는 시작부터 다릅니다.
줄이 정말 어마무시한데 갑자기 프리미엄? 하더니
출입카드를 쥐어 주고 약 8~10명당 가이드 1명이 붙더라고요?
어리둥절했는데
그 모든 줄을 프리패스 하고 즉시 입장하는거 아니겠어요?!!
으하하!!
써밋 전망대는 입장 전 얼굴도 촬영하고
거울, 유리가 많은 곳이라 그런가 신발 커버도 1층부터 하게하더라구요.
우왓 사진으로 주구장창 보던 엄청난 거대한 .. 인셉션 같은 공간에 들어왔어요!
신발 커버 보이시죠? 저렇게 커버를 끼우게 한답니다 ㅋㅋ
내부는 춥지 않아서 패딩은 벗어서 손으로 들고 다녔네요.
진짜 장관이쥬?!?! 뷰가 죽입니다 ..
근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편히 본 써밋보다 개인적으로는
탑오브더락 전망대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야외, 선셋 조합이 진짜 예뻐요. 하지만 겨울에는 진짜 동상 걸릴 준비 하셔야됩니다.)
사진 찍을 수 있는 난간? 이 다양하게 있어서
다른 분들과 겹치지 않도록 촬영이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기념 촬영은 걱정 안하셔도 돼요 !!
한층을 더 올라가면 더더더더 유명한 미러 풍선 존!
바람에 풍선들이 움직이는건지
사람들도 위로 퍼뜨리기도 하지만 정말 귀여운 공간이었어요.
다만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좁고 사람은 많아서 정말 정신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또 한층을 더 올라가니,
비싸게 그 시간대를 샀건만 .. 유난히 흐린날이라 선셋은 온데간데 없고(?)
바 같은 곳이 마련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선셋 기다리면서 가볍게 음료수 먹고 술 한잔 하더라구요!
프리미엄 투어는 엘베타고 잠깐 한 10층 정도 더 올라가줍니다 ㅋㅋㅋㅋ
프리미엄들은 이런것도 만들어쥬ㅓ욬ㅋㅋㅋㅋㅋㅋ
사진을 하나 찍어서
써밋전망대의 유명한 장소 온갖데 합성해줘요
진짜 웃기다ㅜ
80년대 기념 사진 같은것도 만들어주는데
얼굴이 너무 적나라 하게 나와서 못올립니다 ㅋㅋ...
물론 올라간다고 특별한게 있는것은 아니고
더 높은 ㅋㅋ 전망대가 기다리는거죠!
정말 높아서 후달달,,, 하면서 구경했습니다 ㅎㅎ
전망대는 즉시 입장하는게 진짜 깡패더라고요.
전망대를 충분히 만끽 할 수 있는 체력을 선사해줘요!!
비싸더라도 즉시입장이 가능하다면 꼭 그것을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