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결혼하고
연말, 연초 낭만의 뉴욕을 경험하러 신혼여행으로 갔습니다ㅎㅎ
연말 뉴욕은 낭만이 가득한 대신 육체가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
이유는!! 뉴욕의 헬기, 미술관, 박물관, 뮤지컬, 농구 등 다양한 경험을 모두 신청했기 때문이었어요 ㅋㅋ
제가 가장 기대했던 이벤트 중 하나인 '라이온킹' 뮤지컬 관람하러 갔습니다!
예약은 브로드웨이 다이렉트 라는 곳에서 직접 예약했습니다!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기가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연말 연초는 혹시 모를 사태 대비하여 무조건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약하면 위 사진처럼 메일로 QR코드가 옵니다. 그거로 입장하시면 돼요.
12월 28일 저녁 공연이었는데,..
타임스퀘어 사람 보세요 ㅜ 진짜 각오하셔야됩니다.
민스코프 극장 근처에서 누가 봐도 라이온킹 줄인 것 같은 것이 ..
ㅋㅋㅋ 공연 30분 전 정도부터 세워집니다!
들어가는데 어려움이나 웨이팅의 난도는 매우 낮았어요.
입장할때 짐검사도 수월했습니다~
(그래도 웬만하면 백팩에 물건 바리바리 들고가는 것은 비추입니다)
짐검사를 마치고 올라가는길
벌써부터 설레게 가면이 짜잔 하고 등장-!
돈을 이곳저곳 많이 쓰기 때문에
한 장소에서 미친듯이 사시면 아니되옵니다 ㅋㅋ
저희는 트리에 매달 수 있는 메달? 같은거 하나 구매했어요!
작아서 그렇게 구경하는데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포토존 몬참죠 ,, 저도 기념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ㅋㅋ 크크
밖에 있을때부터 참 많이 설렜던 기억이 있네요!
공연 보기도 전에 공연 끝나고 숙소까지 언제가냐 싶었던 광경..
12/21 뉴욕에 도착하고부터 떠나는 1/2까지
타임스퀘어 인구밀도는 늘 저정도였던 것 같아요 .. 허허
일단 !! 훗날의 사태(?)는 잊고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1층 중간우측 자리를 앉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했어요.
통로변에 앉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배우님들이 한번 왔다가세요!! 으하하 현장감 100%
한국에서 뮤지컬 경험이 5회 정도 되는데
정말 급이 달랐습니다.
영어도 쉬운 문장 구조라 이해도 좋았고, 아이들이랑 가더라도 볼거리가 다양하고
노래도 친숙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진짜 진짜 강추합니다!
(알라딘도 엄청 좋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