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UNC다니는 친구만나러 노스캐롤라이나에 방문했습니다.
채플힐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노스캐롤라이나 동물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동물원은 우리에 갇혀있는 동물을 구경하는것이 아니라 실제야생과 유사한 넓은 환경에서 지내도록 설계가 되어있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크게 노스아메라카존/ 아프리카존으로 되어있고 아시아존은 공사중이고 2026년 안에 오픈한다고 하네요.
저는 노스아메라카존에 주차하고 여기 먼저 구경했습니다!
맨 처음 사자가 자는 모습을 볼수있었어요.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엽지않나요?
악어 한마리는 물에서 수영하고 한마리는 위에서 쉬고있네요.
고릴라도 있어요! 한국에서는 고릴라 보기 힘든데 혹성탈출이 떠오르네요
무려 5마리가 있어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다들 누워서 뻗어있더라구요…
원숭이도 봤는데 엉덩이가 엄청빨개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고릴라 크기는 이정도래요! 저는 6ft정도 나왔요
기린도 볼수있고
코끼리도 봤어요! 설명에는 코뿔소도 있다고 하는데 이 날은 보지 못했어요 ㅜㅜ
확대해서 찍었지만 동물들은 이렇게 넓은곳에서 살고있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 엄청많은 이 빨간새.. 이름은 모르겠지만 새소리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앞발을 뻗고 잠든 사자
해가 쨍쨍해서 날이 좋지만 너무 더웠던..
기념품샵에는 이렇게 귀여운 인형도 많이 팔아요~
펠리칸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보고싶었던 북극곰!!!!!!!!
이렇게 더운곳이 북극곰이 살수있나?! 궁금증이 들었지만 볼수있는것만으로 만족이에요 ㅜㅜ
실제로는 매우 무섭겠지만 이렇게 보니 너무 귀여워요,,,
저 뚱한 표정
저는 6월 초에 동물원을 방문했구요~
한국은 초여름인데 노스캐롤라이나는 한여름 날씨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