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대한항공 밤비행기로 밤 9시반에 JFK 도착했습니다. 비행기 탑승직전 MPC 검색해서 깔았는데 출발 직전에 사진 찍고 제출했더니 바로 제한시간 뜨는거보고 닫았다가 JFK 내려서 입국심사 가는길에 사진 찍고 제출했습니다.
ESTA 줄은 엄청 긴데 MPC 팻말있는 쪽는 텅텅비어서
직원에게 앱 보여주니 들어가라고 안내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앞에 1명 기다리고 바로 심사했습니다.
입국 심사 질문은
1. 왜왔니? 이모네 놀러왔음
2. 며칠 있을거야? 7일?
3. 이모집 어디야? 뉴저지 xxx
4. 계속 뉴저지에 있어? ㅇㅇ
5. 리턴티켓있니? ㅇㅇ (보여줌) - 그뤠잇
6. 음식 가져왔다고 써놨네 뭐가져왔어? 음 황태랑 멸치랑 유아 야채죽이랑 우유랑 주절주절 - 어 됐어 그만해
7. 저기 니네 가족이야? 다 오라그래
가족들도 한번에 심사하고 ESTA 파일도 보여주려했는데 됐다고 여권만 보고 끝났습니다. 전 사진만 찍고 지문 채취 안했는데 가족 중 다른 한사람만 지문채취하더라구요. 무슨 기준인지 궁금..
여행 직전까지 야근하느라 정신없어서 미리 준비 못했다가 비행기 탑승 직전에 미여디에서 뭐 봤던거같은데...? 하고 급하게 뒤져보고 한건데 MPC 너무 좋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 걸릴거도 없으니 일단 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