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박 11일 일정으로 왔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전히 관광할 수 있는 날은 8일,
이번 여행의 주요 테마는 미술관 투어와 뮤지컬 관람이었는데
MoMA ,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클로이스터스, 프릭 컬렉션, 구겐하임, 휘트니 다녀왔고
뮤지컬은 알라딘, 시카고 봤어요.
멀리까지 갔는데 뭔가 욕심이 나 한군데 더 가려고 픽한 곳이 필라델피아예요.
보스턴이나 나이아가라, 워싱턴DC는 금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다 무리인 듯해서
암트랙으로 1시간 24분 걸리는 여기 왔어요.
암트랙도 편도 15불ㅋ
물론 필라델피아 미술관이 매우 훌륭하다고 해서 계획했지요~
독립기념관,자유의종 둘러보고, 리딩 터미널마켓 가서 유명한 Tommy Dinic's에서 포크 샌드위치 포장해서 러브파크 와서 먹는 중입니다~
샌드위치 비주얼은 그냥 그렇고
거의 25센치는 될 듯 해서
이걸 어떻게 다 먹나 적당히 버려야겠다 했는데
먹다 보니 맛있네요?ㅋㅋㅋ
다 먹을 듯요ㅎㅎ칼로리 폭발하겠어요
혼자서 휘리릭 다니고 식도락에 목 매지 않으니 짧은 여행기간이지만 많이 다닌 것 같아요
AI한테 뉴욕 가볼 곳 20개 대보라니까 거의다 갔더라구요~
(고소공포증 있어서 전망대는 탑 오브 더 락만)
가성비 여행 표방하여 계획해서 왔는데
쇼핑 /맛집을 포기하니 많이 아낀 것 같아요
나중에 계산해봐야 정확하겠지만
총 경비 250~300만원 사이인 것 같네요
귀국하고 시간 여유되면
뉴욕 최저가 여행을 주제로 후기 한번 써볼까도 싶습니다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요ㅋ)
전 오늘 필라델피아/로댕 미술관 가고
고 시티 투어 버스타고 한바퀴돌고 뉴욕 복귀,
내일 귀국 비행기 탑니다
몸이 엄청 힘들었고 우여곡절 있었지만
행복한 여정이었어요~
모두 즐거운 여행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