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뉴비입니다. 작년에 방문한 미국 동부 여행후기입니다. 전 작년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피츠버그-나이이가라-뉴욕 이렇게 여행을 다녀왔고 나이아가라는 14~15일까지 1박 2일간 있었습니다.
먼저 나이아가라 폴스 가는 길에 버팔로 시에 멋진 건물이 보여서 렌트카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막상 어떤 건물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캐나다 쪽 호스슈 밴드쪽이 훨씬 장관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캐나다 쪽에 숙소를 예약하고 캐나다 국경을 통과하기 전에 캐나다 국경관리소를 배경으로 한컷 ㅎㅎ
사진으로는 담기지 않지만 미국 쪽 브라이덜 베일 폭포를 먼저 봤습니다. 세계 3대 폭포라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대망의 캐나다 방향 호스슈 밴드 폭포입니다. 정말 미국은 처음 방문이었는데 어릴때 캐나다 밴쿠버 잠깐 가본 이후 평생 동남아 일본만 가봤던 제 입장에서는 엄청난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벌써 1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처음 마주친 폭포의 물줄기와 엄청난 소리가 잊혀지질 않네요.
엄청난 물보라 사이로 이쁘게 뜬 무지개가 보여 또 한장 남겨봅니다.
어느덧 밤이되어 근처 야키니쿠 집에 반주 겸 저녁식사를 하러가는길에 전망대와 펍을 배경으로 ㅎㅎ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밥 먹으러 가는길에 뭔가 신기한 테마파크가 있더라고요? 물론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ㅋㅋ
밤이 되서 다시 방문한 나이아가라 폴스에서는 불꽃놀이가 시작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또 한참을 불멍했네요 ㅎㅎ
다음날이 밝았습니다. 이 날은 유람선 투어가 있어서 캐나다 쪽(붉은 우비)를 입고 폭포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는 미국 측 폭포입니다. 캐나다 쪽은 진심 물보라가 심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돌아오는 길에 다리를 배경으로 한 컷입니다.
미국 동부 여행에서 무조건 가봐야 할 여행지임은 분명한거 같습니다. 처음 가본 미국에서 뉴욕도 좋았지만 지금도 계속 생각나는건 나이아가라가 전 제일 큰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피츠버그, 뉴욕 후기도 남겨볼께요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