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초 버몬트 관광 후기입니다.
캐리어 끌고 숙소까지 약 30분 걸어갔습니다.
Holiday Inn Express South Burlington - Downtown by IHG
처음 미국이다보니 마을 구경도 하고 싶고 날씨도 좋고 미국 택시 잡을 용기도 없어서 도보이동 선택했습니다
길 상태 나쁘지 않았고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걸어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한 번이면 만족하고 앞으로는 택시(리프트) 이용할 것 같아요
숙소 좋아요. 넷플 유튭 가능
호텔 무료 조식. 붐비지 않는 편
버몬트에서 사람들 제일 많이 방문하는 곳 같아요
처치 스트리트 마켓플레이스
Church Street Marketplace
음식점이랑 상점들 모여있습니다
우리로 치면 로데오 거리 느낌?
Leunig's Bistro
스테이크 맛있어요
벤엔제리 아이스크림
근방에 호수가 있어요
이 호수는 체임플린 호수라고 많은 사람들이 휴식과 운동 하러 오는 곳이에요
어떤 분께서
자전거 빌려서 호수 따라 코즈웨이에 가보면 좋다고 하셔서 저도 자전거를 빌려봤습니다
스키랙 Skirack
에서 빌리려 했지만 제가 간 날에는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길 건너편
North Star Sports 에서 대여했답니다.
전기자전거(e-bike) 2일
Lake Champlain Causeway
코즈웨이 가는 길
장점
호수구경 사람구경 마을구경 멀리 있는 산 구경
단점
엉덩이 아픔. 호수쪽에 벌레 날파리 있음. 금방 통과함
도난 방지를 위해 호텔룸 안에서 같이 잤습니다
자물쇠(lock)을 주시지만 방 안에 가지고 들어가라고 하셨고 호텔로비에서도 허락을 해주심
마트나 식당 들어갈 때도 자물쇠를 잠궜지만
항상 불안해서 사진을 남겨놨었다는
버몬트 대학
자전거가 있는 덕분에 여기저기 제 템포에 맞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자전거 타다 힘들면 버스 탑승 가능
버스 외관 전방에 자전거 거치대가 있어요
자전거 거치 후 버스 탑승
버스카드는 와이파이모양 있는 카드로 탑승시에만 찍으면 됩니다
호수 근방 아이스크림
두번째 호텔은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윈자머 인 & 콘퍼런스 센터Best Western Plus Windjammer Inn & Conference Center
여기도 넷플 유튭 가능
수영장도 ㅎㅎ
다시 벤엔제리 또 갔어요
윈자머 호텔에 딸린 식당
프라임 립 미디엄 레어인데 너무 분홍색이라 거부감이 들었지만 다 먹엇어요
다음에 간다면 다른 스테이크를 주문해보고 싶어요
총평
버몬트는 뉴욕에서 비행기 1시간 거리로 미국에 장기간 계신다면 가볼만하다 생각됩니다
스키, 산이 유명한 것 같아요
주말에도 있어봤는데 미국인들도 호텔잡고 놀다 가는 것 같더라고요
되게 평화롭고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자전거 추천함
버몬트 대학도 추천함. 사진이 없는데 대학 잔디밭 구역이 생기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책보고 공놀이하고 수다떨고 공원에 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