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에 입국한 후기입니다. MPC? 이런 줄은 따로 없었고 그냥 줄 서는 대로 쭉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낮 도착이었는데 아직 다른 항공사들이 도착을 안해서인지 그렇게 줄이 길지는 않았고 나오는데까지 30분?40분정도 걸린 것 같아요.
제가 줄 서있는 동안 세컨더리 룸 불려가는 사람은 못보았는데,
제가 심사 받는 동안 마주보는 쪽에서 심사받던 여자 한 분은 꽤 질문을 많이 받으셨어요
혼자 여행하는 젊은 여자분들에겐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았어요.
대충 들리는 질문으로는
-어디서 묵는지
-왜 캐나다까지가는지
-어디서 묵는지 바우처 보여달라 (그 분이 바우처를 보여드리고 파일에 넣어서 보여드리고 있었는데 엄청 귀찮은 듯한 표정으로 빼서 보여달라고도 하고..;;)
-왜 그렇게 길게 여행하는지?
그에 비해 제가 받은 질문은
-어디어디 여행할건지
-얼마나 여행할거고 돈 얼마나 있는지
이게 다였습니다. 보여달라고하는 서류들도 따로 없었어요
생각보다 넘나 작디작은 JFK 공항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