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장기 여행으로 캐나다-워싱턴-뉴욕을 다니며
짐을 쌀 당시에만 해도 뉴욕에서 핫걸처럼 입겠다며 나시를 왕창 챙겨왔것만 현실은
캐나다에서 입었던 겨울옷들 다시 꺼내서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밤에 너무 추워요..
하루는 날이 너무 좋아서 나시를 입었더니
다음날 바로 폭우!!!!
밤에 패딩입고 잠들었습니다..
저는 추워서 껴입고 다니는데
미국 현지인분들은 다들 나시에 핫걸이라..
저만 너무 여행이 아닌 노숙하는 사람마냥 꼬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낮밤의 기온이 너무나도 다른 뉴욕..!
다음 미국 여행에는 더 단단히 준비해와야겠다 생각하는 요즘 날씨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