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금) 오전 10:00 인천 -> 워싱턴dc (에어프레미아)
- 지연 없었고 정시 출발 정시도착 했습니다
- 취항한지 며칠 안됐는데 좌석은 한 80%? 정도 찬거같아요. 제가 있던 열은 다 꽉 찼었는데 화장실 여러번 이용해서 돌아다녀보니 눕코노미 하시는 분들 아주 간혹 봤습니다. 널널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대부분 자리는 채운 느낌이에요
기내식 총 두번 나오는데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주변 일행들은 다 맛이 없다며 ㅎㅎ 조용히 뭐라고 하셨는데 저는 티웨이 장거리 이용했을때의 그 짠맛과 맛없던 맛이 잊혀지지 않아서 에어프레미아 정도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비빔밥은 받는 사람들 보니 구성이 좀 별로고 짜보여서 돼지불고기 밥 받았는데 좋은 선택이었던거같아요 ㅎ 그리고 저 초코퍼지 휘낭시에가 정말 꿀맛입니다
오전에 도착하니 입국심사 줄이 에어프레미아 이용 고객들 뿐이었어요! 랜딩 시간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다만 그래도 1시간은 서서 기다렸던 것 같아요(MPC x) 줄 서있을때 입국심사관 말고 보조인력들이 꼭 한명한명한테 다 어디서 묵냐고 물어봐요 대답 못하면 통과가 안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이 호텔 컨펌메일이랑 바우처 들고 계시던데 저는 없었어서 그냥 이메일 보여줘야지 했는데 물어봤을때 호텔 이름 대자마자 ok 했어요. 출력까지는 안해가셔도 될 것 같아요 이메일로 예약내역만 있어도 충분해보입니다
입국심사는 질문 4개 정도 받고 아주 빠르게 끝났어요
- 여기 왜 왔어
- 얼마나 묵어?
- 고기나 다른 규정과 관련된 음식 소지한거 있어?
요정도 물어봤고 걍 단답으로 하셔도 됩니다 아주 빠르게 빠르게 사무적으로 지나가요
입국심사 끝나고 나오니 이미 모든 짐들이 다 나와있었습니다 ㅎ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