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으로 인천에서 아침 8시 30분 출발
jfk에 오전 9시 좀 넘어서 착륙하고 9시 30분쯤 입국 심사 장소 도착했어요. 이전에 도착한 비행기가 없어서인지 아시아나 타고 오신분들만 줄섰는데,
대신 심사대가 2군데만 열려서 안줄더라구요. 그러다가 10시쯤 되니 5개로 심사대 확대.
한시간만에 끝나겠다. 빨리 줄겠다 싶었는데...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안내하시는 분이 심사관(?)이 없는 창구 앞에 줄을 세워서 한 10~20분 날려먹고, 아무도 없다니깐 곧 올거라고 줄 바꾸지 말라하고..
결국엔 줄을 바꿔줬는데, 바뀐줄의 젊은 여자 심사관은 질문을 많이 하시네요. ;;
보통 물어보는거 물어보다가 갑자기..
아들이랑 둘이 왔다니깐 와아프한테 아들이랑 여행하는거 위임장 받아왔냐고.. 그건 생각도 못했다고 하니..
다행히 끌고 가진 않고 다음엔 위임장 서류 준비해라 하고 마무리 했네요.
결국 2시간 걸린거 같아요. ㅋㅋ
아들이랑 이야기 하고, 외국 사람들, 공항 구경(?) 하다보니 시간은 잘 간거 같은데...
문제는 시차 때문에 너무 졸리고 피곤하네요..
(비행기에서 잘려고 했는데 깊은 잠이 안오더라구요.ㅠㅠ)
지금 타임 스퀘어 와 있는데 눈이 반쯤 감겨 있네요.😭
시차 적응을 위해 졸린거 억지로 참고 있습니다.ㅋ
그리고 10시 이후에 다른 나라에서 온 비행기가 도착했는지, 뒤로 사람들이 엄청 몰리더라구요. 아시아나 도착 시간이 좋았네요.
오늘 도착하신분들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