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화요일 저녁 9시 쯤 KE085 편으로 JFK 도착했습니다.
비행기 탈때부터 뭔가 중국 여행사에서 단체로 블럭해서 온거인지 뒷쪽 구역은 90프로 이상 중국인들 이었습니다.
비행기는 출발할때부터 30분 딜레이되어서 20시에 출발했지만, 다행히 착륙은 21시 조금 안되어서 했습니다.
자리가 비행기 거의 끝자리였어서... 그리고 기내에 뭘 두고 가서 찾아오다가 진짜 뒤에서 손 꼽히게 입국 줄을 섰네요..ㅎㅎ ㅠㅠ
MPC는 비행기 문 나서면서 입국심사대 걸어오면서 완료했습니다. MPC 화면을 직원께 보여드리고 말하니까, 일반 외국인 줄이 아닌 영주권자 심사하는 쪽으로 보내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 많은 중국인들 거의 모두가 영주권자 였습니다..ㅎㅎㅎㅎ (그분들은 탈때는 멀쩡히 탔는데 비행기에서 내릴때 휠체어 타고 줄줄줄 내려가더라고요)
어쨌든,,,, 중국인 영주권자들(중국여권+그린카드 조합) 사이에서 어머니와 둘이서 파란 여권 들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심사대는 2개만 열려있고, 앞 사람들 계속 세컨더리룸으로 끌려가서 그마저 하나로 줄어들고,,, 영어 못해서 통역할 수 있는 사람 찾고,,,,
일반 심사대는 얼핏 봤을때는 심사대가 6개 정도? 열려있더라구요.
결국 일반 심사대가 훨씬 심사가 일찍 끝났습니다 ㅋㅋㅋㅋㅋ
중간에 줄 안내하던 직원한테 저쪽으로 넘어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일반 심사 줄 완전히 없어지고 나서 옮겨가도록 해줬습니다.
질문은 형식적으로
뭐하러 왔니? sightseeing
얼마나 있니? 열흘!
식품 가져온거 있니? 고춧가루!
현금 만불 이상 가져왔니? 아니요
저정도만 대답하고 지문찍고 나왔습니다. 결국 1시간 정도 걸려서 10시 즈음에 나왔습니다.
타임스퀘어까지 지하철 타고 갔고, 1시간 1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체크인하고 방 들어오니까 11시반..!
MPC 맹신은 마시고,, 심사대 상황 한번 스캔하시고 줄을 잘 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