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 후기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가 바로 오라클파크 직관이었습니다!!

경기 보러 들어가기전에 근처 멜트버거에서 햄버거를 먹고 들어갔는데 내 입맛에는 인앤아웃보다 맛있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주변 분위기가 정말 축제 같았는데, 오라클파크 바로 앞 바다 풍경과 야자수, 그리고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 덕분에 “진짜 미국에 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경기장 외관도 너무 예뻤고, 입장하면서 들리는 응원 소리와 음악이 더더욱 설레게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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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앉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탁 트인 전경이었다. 야구장 뒤로 보이는 바다와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멋졌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까지 더해져 영화 같은 느낌이었어요~! 한국 야구장이랑은 또 다른 감성이 있었는데, 관중들이 다 같이 여유롭게 경기를 즐기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더라구요. 경기 중간중간 나오는 이벤트나 응원 문화도 재밌어서 야구를 처음보는 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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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야구장 음식도 빠질 수 없었다. 핫도그랑 감자튀김, 맥주까지 먹으면서 보니까 진짜 미국 야구 직관을 제대로 경험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홈런이나 좋은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경기장이 떠나갈 정도로 환호성이 커졌는데, 그 현장감은 TV로 보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선수들이 가까이 보이고 팬들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경기를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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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에도 사람들 표정이 다 밝고 행복해 보여서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히 야구 경기만 본 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의 문화와 감성을 함께 경험한 느낌이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오게 된다면 꼭 또 방문하고 싶은 장소 중 하나가 됐어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여행 코스로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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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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