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공항 입국심사 후기가 너무 극과극이라 걱정했는데 너무 수월하게 끝나서 공유할게 많이 없네요 머쓱
여자 혼자 입국 하면 세컨더리룸 갈확률이 높대서 긴장을 을매나햇는지..
결론적으로 저는 무사히 통과했지만 유난히 오래 걸리는 라인이 있기는했어요.
아마 깐깐한 직원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한참 얘기하다가 세컨더리룸으로 보내버리고.. ㅠ
그게 제가 될까봐 아주 조마조마했어요 여행시작부터 세컨더리룸 가면 멘탈 털려버릴듯
입국심사 질문은
너 며칠 머물러?
: 10일정도
음식 가져온거 있어?
: 컵라면 가져왓는데 고기는 안들어있어
현금 얼마나 있어?
: 현금은 300불 있는데 체크카드랑 신용카드 있어
한국에서 무슨일해?
: 나 마케터로 일해
하니 통과됐어요
더 많이 물어볼 줄 알았는데 입국심사가 허무할정도로 빨리끝나버렸어요
혼자라 택시는 너무 비싸서 부담스럽고, 지하철 타자니 캐리어가 무거워서 엄두가 안났는데
공항셔틀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공항셔틀 미리 예약하고왔거든요?
공항셔틀 기사님이 시간맞춰서 픽업 와있고 예약한 사람들 다 나오면 출발하는데
제가 탓을때는 저포함 4명 밖에 없었어서 큰차에 아주 쾌적하게 타고 숙소 도착했습니닷
저는 하차포인트랑 숙소랑 엄청 가까워서 앳홈트립 공항셔틀 예약한것도 있는데
기사님이 한명씩 숙소 물어보시더니 하차포인트랑 좀 떨어져있어도 거기 앞에서내려주더라구요
사람적으면 그냥 유동적으로 편의를 봐주나봐요
이상 싱겁게 끝난 여자 혼자 뉴욕 공항 입국 후기였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