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3, 7세아이와 엄마 셋 입국심사

저는 4/22 LAX 로 들어왔고 지금은 샌프란에 있어요. 입국심사 걱정했었는데 너무 간단하게 끝나서 어리둥절할 정도였어요. 뭐하러왔느냐해서 투어. 어디가느냐 해서 웃으면서 디즈니랜드ㅡ하니 같이 웃어주시고 몇일있느냐 어디서 지내느냐 음식있느냐 정도 물어봤어요. 일절 추가 서류확인안했고 지문확인할때 손이 건조해서 잘 안되니 핸드크림같은거 바르고 하자해서 핸드크림 꺼내서 바르는 동안 입국심사원이 자기 가방을 열어서 주섬주섬 무언갈 꺼내더니 아이들 둘에게 스티커도 주셨어요. 굉징히 프렌들리한 분이었어요. 미국 있으면서 계속 느끼는건데 아이들에겐 다들 정말 친절하고 아이가 있는 일행의 편의를 봐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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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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